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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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25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75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068   2007-06-19 2009-10-09 22:50
3110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file
오작교
1964   2013-02-16 2013-02-20 18:05
 
3109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3728   2013-02-11 2021-01-19 14:1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  
3108 메아리.... 6 file
데보라
1902   2013-02-10 2013-02-13 13:46
 
3107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1860   2013-02-09 2013-02-13 13:4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  
3106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file
데보라
1839   2013-01-30 2013-02-07 18:36
 
3105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287   2013-01-22 2013-02-12 19:11
 
3104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1938   2013-01-21 2013-01-21 15:24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 사람마다 가슴속에 씨앗처럼 심어두고 간절히 싹트기를 기다리는 희망의 낱말이 하나쯤은 간직되어 있겠지요. 저는 오래도록 '명작'이라는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대는 어떤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가시는지요. 이따금 ...  
3103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1663   2013-01-21 2013-01-21 13:51
'나'와 '우리'의 갈림길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  
3102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1831   2013-01-21 2013-01-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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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file
고운초롱
2132   2013-01-16 2013-01-23 18:00
 
3100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1782   2013-01-12 2013-01-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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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1801   2012-12-25 2013-01-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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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1916   2012-12-21 2012-12-30 12:00
Joie De Vivre / George Davidson  
3097 눈물어린 등불~.... 5 file
데보라
1709   2012-12-20 2012-12-21 18:54
 
3096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file
데보라
1745   2012-12-20 2014-05-22 13:57
 
3095 설화 / 송호준 1
niyee
1666   2012-12-17 2014-07-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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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에미 맘~.... 7 file
데보라
1685   2012-12-07 2012-12-09 15:31
 
309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1741   2012-12-05 2020-08-09 10:5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  
3092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1780   2012-11-30 2012-12-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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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1793   2012-11-29 2012-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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