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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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923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72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051   2007-06-19 2009-10-09 22:50
3290 아름다운 메세지 2
오작교
11392   2005-02-24 2012-05-23 15:37
아름다운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3289 깨진 항아리의 가치 2
오작교
6280   2005-02-24 2012-10-02 16:22
깨진 항아리의 가치.. 조금 깨어져 금이 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다른 온전한 것들과 함께 그 깨어진 항아리를 물을 길어 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진 물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  
3288 삶/용혜원 1
들꽃
5887   2005-02-26 2005-02-26 07:41
삶 _용혜원_ 나는 날마다 떠난다 삶이란 여행을 늘 서툴고 늘 어색하고 늘 뒤쳐져서 언제나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줄 알았더니 삶이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단 한번의 여행이다  
3287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
오작교
7538   2005-02-28 2013-03-27 14:31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3286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좋은 글 2
오작교
6190   2005-02-28 2005-02-28 13:42
이미지 출처 : 다음 mail  
3285 사이버 윤리 2
오작교
5563   2005-02-28 2013-03-27 14:33
사이버 윤리...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  
3284 살다가 힘이 들때 2
오작교
5824   2005-03-09 2010-07-16 11:07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  
3283 봄을 기다립니다 1
들꽃
5725   2005-03-10 2013-03-27 14:34
 
328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3
좋은느낌
5689   2005-03-11 2005-03-11 08:24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3281 당신의 마음에도 봄이 왔나요? 1
오작교
5409   2005-03-13 2013-03-27 14:35
당신의 마음에도 봄이 왔나요? 봄이 오는 길목은 새하얀 지뢰밭입니다 자칫 디디면 하얀 파편을 뒤집어쓰고 날카로운 바람에 살이 찢깁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복병을 만나 얼음 감옥에서 갇히기고 합니다 여간 꿋꿋한 의지와 인내심이 없다면 견뎌내기 어려...  
3280 2
들꽃
5265   2005-03-14 2013-03-27 14:43
꽃 / 다솔 꽃 그대 꽃이라면 어떤 모양이라도 아름답습니다. 꽃 나무에 피는 것만이 꽃이겠습니까. 새봄에 돋을 새싹도 꽃입니다. 사람에게 발산 된 정도 봉사와 헌신도 피어나는 꽃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빛도 맛을 내는 소금도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한떨기 ...  
3279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6
좋은느낌
5282   2005-03-14 2005-03-14 09:40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 솔 돌 - 내가 좋을 때는 다른 사람도 좋게 보인다. 내가 싫을 때는 다른 사람도 밉기만 한다. 마음이란 그렇게 열 두번도 더 변하는 것 마음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우리는 행복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구나 다 아는 ...  
3278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오작교
5195   2005-03-14 2012-10-02 16:27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3277 시/윤동주 2
들꽃
5287   2005-03-17 2005-03-17 20:17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그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3276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
좋은느낌
4535   2005-03-19 2012-04-26 15:4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무엇보다 소중한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  
3275 어느 봄 날/들꽃
들꽃
4954   2005-03-19 2005-03-19 15:12
어느봄 날 따사로운 한 날입니다 화창 하구요 이렇게 봄은 분명 찿아 왔습니다. 봄을 기다리던 우리 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피어주어 님에게 한 아름 드립니다. 산 새들도 한 목소리로 창조주 앞에 아름답게 찬양을 드립니다.  
3274 하루를 사랑하면서 2
좋은느낌
4840   2005-03-22 2005-03-22 09:06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면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  
3273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1
오작교
4885   2005-03-23 2012-10-02 16:28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  
3272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들꽃
2552   2005-03-26 2005-03-26 08:05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슬플 때 나보다 먼저 울어 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진심으로 웃어 주는 언제 어느 때나 내 편. 내 등 뒤의 튼튼한 울타리... 바로 우리의 ‘친...  
3271 마음이 따뜻한 사람 6
좋은느낌
2822   2005-03-26 2005-03-26 13:02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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