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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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25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75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071   2007-06-19 2009-10-09 22:50
3170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384   2013-09-05 2020-08-09 10:18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충청도 여자라 속 모르겠는겨? 쓰다 달다 말없다 폭발하는겨? 면전에서 무안 주고 싶지 않아 이리저리 에둘러 말할 뿐인디… 눌변이 달변보다 무서운지라 그 마음 헤아리는 게 사랑이유 "괜찮여. 벨일 없을겨. 너 가졌을 때 아들...  
3169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1681   2013-09-04 2013-10-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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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file
시몬
1699   2013-09-02 2013-09-09 11:13
 
3167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file
시몬
1778   2013-09-02 2013-09-11 13:12
 
3166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1972   2013-08-31 2013-09-09 11:46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  
3165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1619   2013-08-30 2013-10-14 20:56
 
3164 코끼리에게도..... 1 file
시몬
1469   2013-08-28 2013-08-28 12:31
 
3163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1615   2013-08-26 2013-08-31 23:01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좋은 글 중에서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  
3162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1779   2013-08-24 2018-12-08 13:00
★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 열 받는일 생겨서 생각나는 친구... 다 해놓은 일 날라가 버려서 생각 나는 친구... 상사에게 쓴소리 듣고 아래 직원에게 쓴소리 못해 생각 나는 친구... 월급을 그냥 주나 자기일 아니라고 속 터지게 할때 생각 나는 친구... 그...  
3161 노년에 관해.. 3
시몬
1752   2013-08-23 2013-08-24 21:41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소설가 박경리씨는 운명하기 몇 달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다음은 노년의 박완서씨가 썼던글입...  
3160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1605   2013-08-22 2013-10-14 20:59
엄마야. 놀랐지? 갑자기 엄마의 메일을 받아서. 미안하게도 네 프라이버시를 침범하고 말았단다. 미안해, 아들. 네 방을 청소하는데 컴퓨터가 켜져 있지 뭐니. 끄려다가 아빠가 보내준 메일을 보게 됐어. 미안해. 못 본 척하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너...  
3159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file
시몬
1588   2013-08-21 2013-09-11 13:14
 
3158 인순이... 2 file
시몬
1462   2013-08-20 2014-01-19 08:28
 
3157 그 남자 그 여자 1 file
시몬
1554   2013-08-19 2013-10-14 21:02
 
3156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file
시몬
2306   2013-08-18 2013-08-22 07:56
 
3155 어느 사랑이야기 1 file
시몬
1606   2013-08-18 2013-08-18 10:21
 
3154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file
시몬
1662   2013-08-16 2013-09-11 13:18
 
3153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file
시몬
4157   2013-08-15 2013-08-17 09:03
 
3152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1476   2013-08-14 2013-08-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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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file
시몬
1870   2013-08-13 2013-08-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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