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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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01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49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1798   2007-06-19 2009-10-09 22:50
3250 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8 file
말코
3542   2016-01-30 2016-02-28 16:52
 
3249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1930   2016-01-08 2016-01-10 22:55
마음은 언제나 청춘  
3248 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6 file
고이민현
1638   2016-01-01 2016-01-08 08:35
 
3247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file
바람과해
1681   2015-12-16 2015-12-16 08:17
 
3246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1666   2015-12-05 2015-12-11 15:49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3245 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1 file
오작교
1609   2015-12-05 2015-12-06 03:05
 
3244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1422   2015-12-04 2015-12-06 03:40
친절한 마음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법정스님의(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3243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file
오작교
1405   2015-12-01 2015-12-05 08:34
 
3242 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file
오작교
1587   2015-11-30 2015-12-01 08:18
 
3241 茶와 情 5 file
고이민현
1531   2015-11-16 2018-02-12 08:48
 
3240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25
고운초롱
2023   2015-11-06 2015-11-15 18:41
{공지} 우리 "오작교의 홈 " 대표이신 오작교님의 아버님께서 고통 없는 편안한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소:남원 장례식장(남원lC입구) -발인:11월 8일 일요일 -발인장소:임실 호국원  
3239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1721   2015-10-01 2015-12-14 19:43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임금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  
3238 풍요로운 한가위 2 file
고이민현
1265   2015-09-22 2015-09-25 07:06
 
3237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1320   2015-09-04 2015-09-04 14:33
가을 향기 기다리며 / 정기모 메밀꽃 환한 이 저녁 귀뚜라미 애절한 사연도 하얗게 피다가 지는 자리마다 가을의 향기가 묻어나네요 묵정밭 한 귀퉁이 내어 주시어요 소담하게 필 코스모스 심어 찬이슬 머금은 가슴으로 별빛 영그는 소리 들어 보려고요 허름...  
3236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1556   2015-09-01 2015-12-04 16:09
★ 돈 보다 귀한 것 ★ 조용필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가 공개됐다. 조용필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 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조용필이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때 한 요양병원 원장에게 전화가 왔다. 병원 ...  
3235 ☎ 長壽의 秘訣은 親舊의 數와 比例 ☎ 2 file
고이민현
1433   2015-08-29 2015-09-01 08:45
 
3234 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 나희덕 1 file
尹敏淑
1734   2015-08-20 2015-08-20 16:27
 
3233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1529   2015-08-06 2015-08-11 09:33
 
3232 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1747   2015-07-29 2015-07-29 15:24
 
3231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1475   2015-06-29 2015-07-01 11:39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로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그리 철저히 지켜지던 때도 아니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엔진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승객 중 한 사람이 버스를 타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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