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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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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79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3831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384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5157   2013-06-27
5012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바람과해
1814   2015-02-11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땐 이렇게 하세요.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 를 이용하면 해결되요.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  
5011 부모(父母) 8 file
고이민현
2155   2015-01-30
 
5010 참 아름다운 우정 1
바람과해
2219   2015-01-28
참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  
5009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
바람과해
2094   2015-01-20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  
5008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4
고이민현
1915   2015-01-17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시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의 대부분은 실상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 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 중...  
5007 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시동거는 방법 6 file
오작교
4100   2015-01-14
 
5006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
바람과해
1991   2015-01-13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  
5005 스마트폰에서 팩스를 보내세요. 4
오작교
1919   2015-01-09
좋은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팩스로 서류를 보낼려면 일일이 팩스기가 있는곳에 가야했지요? 이젠 그럴 필요없네요 playstore에서 모바일팩스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내 고유 팩스번호를 줍니다 팩스를 보내야 할때는 서류를 핸폰으로 사진찍고 어플...  
5004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바람과해
1640   2015-01-08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1. 곳간 열쇠는 여자에게, 곳간 채우기는 남자가. . 경제적인 책임은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점, 그건 좀 편하다. 최소한 외국 남자들처럼 여자한테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등 떠밀진 않으니까. 개미처럼 돈 벌어와서 아내에게 일...  
5003 택배 할아버지의 소원 성취
바람과해
1746   2015-01-08
택배 할아버지 소원 (이 글은 2년 전 실제 있었던 실화로 인터넷의 감동 이야기를 그대로 싣습니다) 지하철 택배 일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사연입니다. 지하철 택배 회사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네티즌이 만든 감...  
5002 마음에 남는 좋은 글 3
바람과해
1937   2015-01-06
마음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5001 개똥이 형 2
圓成
1749   2015-01-03
 오늘 나는 한 장의 청첩장을 받고, 그간 아득하게 잊혀졌던 추억이 떠올라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나를 웃게 만든 장본인은 개똥이 형이다. 호적상엔 평범한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왜 궂이 개똥이로 불려졌는가 하면, 옛날 시골에서는 영아 사망률이 높았기...  
5000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2
고이민현
2052   2014-12-28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  
4999 ♡ Merry Christmas ♡ 1
고등어
1756   2014-12-25
♡ Merry Christmas ♡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같이 즐거워 할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15년도 한 해 시작...  
4998 ☞ 인생은 이렇게 ☜ 2 file
고이민현
2091   2014-11-25
 
4997 아픈 외손자 7
알베르또
1964   2014-11-24
말로만 들었지 그 모습은 난생 처음 보았습니다. 코가 쑥 빠졌다고..... 딸아이의 모습이 꼭 그랬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나의 가슴 한켠이 무너집니다. 의사는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야기합니다. 항상 자신만만하던 딸애가 나한테 뭘 자꾸 묻습니...  
4996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바람과해
1721   2014-11-23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 " 화내도 하루" "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날로 바꿀수 있는건 바로 당신의...  
4995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4
바람과해
2513   2014-10-27
♣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4994 노인의 지혜 3
바람과해
2735   2014-10-24
노인의 지혜 // 성종임금 노인의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다. 이 사람이 죽으면서...  
4993 ◈ 큰소리 치지 말어 세월앞에 장사 없다 ◈ 4 file
고이민현
2601   2014-10-21
 
4992 여자(女子)란? 1 file
고이민현
2673   2014-09-28
 
4991 내 고향 고성 공룡축제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2
보름달
2166   2014-09-25
 
4990 초친술~ 6
Jango
2598   2014-09-24
 
4989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 1
바람과해
2489   2014-09-11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차동엽 신부가 쓴 "무지개 원리"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한 사람이 낙천주의자에게, 행복해지는 비법을 물었답니다. "만약 당신이 모든 친구를 잃는다면 그래도 행복할 수 있나요?'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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