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79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3830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383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5151   2013-06-27
4963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2
청풍명월
2292   2014-02-19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우리 이웃에 40년만에 쌀두가마니를 받은 이야기가 입소문을 탓다 얼마전 김씨네 집에 전화 한통이 걸려 왔다 김 아무개씨 댁이냐고 묻는다 아니 돌아가신 시아버지 성함이다 몇십년전에 작고 하셨는데요 긴히드릴 말씀이 있다고 한...  
4962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2
청풍명월
2380   2014-02-1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 없이 번져 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  
4961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2
청풍명월
2265   2014-02-19
*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한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의 고백의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  
4960 신선놀음 1 file
청정
2178   2014-02-18
 
4959 아내가 있어야 오래 사는 이유! 2
청풍명월
1901   2014-02-18
아내가 있어야 오래사는 이유! 혼자 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섹스를 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  
4958 "老子"의 무위자연을 생각하며 1 file
청정
2106   2014-02-18
 
4957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
청풍명월
2034   2014-02-17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 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걷치레로 어쩔수없이 교제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이상 누구나 알수 있기 때문이다 윗 사람이라고 자신은 잘못을 스스럼없이 저...  
4956 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는 세상 1
청풍명월
1838   2014-02-17
두번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  
4955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
청풍명월
1848   2014-02-16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4954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그날이 (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2
바람과해
1821   2014-02-15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 이랍니다. 근데 일본은 그사실을 숨기려는듯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 받는날로 만든 겁니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입니다! ...  
4953 아들의 눈물 2
청풍명월
1870   2014-02-15
아들의 눈물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홰 봐"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노점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청바지를 보는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다. 부모님들의 성화에 아들은 사실을 털어놨다. "죄송해요...  
4952 남원시 주생면에도 장가계(?)가 있읍니다 !! 6 file
청정
2215   2014-02-14
 
4951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3
청풍명월
1904   2014-02-14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새해 선물 가족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https://me2.do/FXccxTmV 2.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s://me2.do/FkeI80Zi 3. 우리 몸의 신...  
4950 인생의 책 세권 1 file
바람과해
1711   2014-02-14
 
4949 사랑하는 아들아 ! 1
청풍명월
1636   2014-02-13
사랑하는 아들아! 가슴 아픈 이별이었습니다. 김정은이가 있는 한, 이런 이별은 오늘도 내일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과의 이별은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슬펐습니다. 20살도 되기 전에 이 어머니를 원망하며 눈도 채 감지 못한 아들의 영혼이 오늘...  
4948 쉬면 곧 깨닫는다 1
청풍명월
1594   2014-02-13
선종사찰에 들어가다가 보면 일주문에 ‘입차문래 막존지혜(入此門來 莫存智慧)라’는 글을 써 붙인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지혜를 갖지 말라’, 즉 알음알이를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분별심, 망상을 피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4947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7
청풍명월
1488   2014-02-12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  
4946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2
청풍명월
1605   2014-02-11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천천히 오래 걷고 명상하도록 하며 인터넷 하는 시간을 1시간만 줄이고 손 글씨로 메모하거나 편지 쓰는 시간을 늘려 보라 젊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조화롭게 늙는 것이다 나이들어 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있다 바로 ...  
4945 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1
청풍명월
1433   2014-02-10
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어느 나이드신 어르신의 독백-- 우리를 제대로 존칭어로 불러 준다던가? 늙은 나이가 되면 모두가 같은 이름이지 귀찮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늙은이~! 늙은영감~! 얕잡아 부르고 국가 기관에서는 어쩔수 없이 노인대접 어...  
4944 행운이 따르는 인생의 명언 1
청풍명월
1716   2014-02-10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  
4943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1
청풍명월
1322   2014-02-10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  
4942 사랑하는 내 어머니 2
청풍명월
1717   2014-02-08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야위어진 당신의 모습 휘날리는 백발이 눈물에 가리워진 모습이 선합니다. 제게 생명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당신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아름답게 길러 주신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반백이 ...  
4941 어느 노인의 한숨 소리 1
청풍명월
1413   2014-02-08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  
4940 할머니 마음 자장면 곱배기 한그릇 1
청풍명월
1469   2014-02-08
할머니 마음 짜장면 곱배기 한그릇 - 할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조손 가정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초등학교 졸업식날 짜장면집에서 짜장면 한그릇을 시킨 할머니와 손녀를 만났습니다 옆자리에 자리잡은 탓에 할머니의 손녀 이야기속에 ...  
4939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2
청풍명월
1357   2014-02-07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