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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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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28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199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58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8878   2013-06-27
5163 작은 애플 망고 2 file
삿갓
146   2024-03-19
 
5162 세상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1
삿갓
157   2024-03-20
행복한 하루 보내셧는지요?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 정신이 없내요   오랜 기간 수집하고 정리해서 저장을 해둔 MP3 파일 폴더가 열리지 않습니다   구글신에 도움을 받아 이리 저리 해보라는것 해봐도 반응이 없내요   폴더 속성을 확인하면 파일 갯수 ...  
5161 성공법칙 36가지
오작교
210   2024-02-14
 
5160 아샨게임을 이번달에하는군요 1
konon99
615   2023-09-18
아시안게임이 다가오는군요.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것이 국민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러한 대회를 통해 국가 간의 화합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2023 아시...  
5159 모과/김명인
빈지게
641 2 2006-10-22
모과/김명인 물러서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던 늦가을의 고집도 마침내 스스로를 추수 하는가 툭하고 떨어 질때의 悲壯 ! 온몸에 서리를 휘감은 모과 한 알 땅바닥에 뒹굴고 있다 꼭지빠진 모과는 시절의 경계가 저토록 선명하다 돌부리에 부딪히면서 방금 터져...  
5158 마른 꽃/정진희 4
빈지게
647 5 2006-04-15
마른 꽃/정진희 무심코 내뱉은 한숨에도 아까운 살들이 떨어졌다 언제라도 떠나갈 때를 준비하듯 쪼그라든 날개는 기(氣)를 쓰고 폐품이 되어버린 고통을 감당하기 위한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 계절이 내려앉은 땅엔 봄으로 가득한데 뿌리마저 빼...  
5157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3
빈지게
647 2 2006-11-21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빵 굽는 여자가 있다 던져 놓은 알, 반죽이 깨어날 때까지 그녀의 눈빛은 산모처럼 따뜻하다 달아진 불판 위에 몸을 데운 빵 배불뚝이로 부풀고 속은 텅- 비었다 들어보셨나요? 공갈빵 몸 안에 장전 된 것이라곤 바람뿐인 바람의...  
5156 ** 마음의 빈자리 ** 2
데보라
648   2007-04-01
@@@ ** 마음의 빈자리 **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  
5155 추억의 사진들[1] 4
구성경
653 1 2006-04-02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말뚝 박기..(일명:말타기).. 60년대의 찹쌀떡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의 대구 거리 60년대의 서울역앞...  
5154 축하합니다/정호승
빈지게
653 1 2006-08-11
축하합니다/정호승 이 봄날에 꽃으로 피지 않아 실패하신 분 손 들어보세요 이 겨울날에 눈으로 내리지 않아 실패하신 분 손 들어보세요 괜찮아요, 손 드세요, 손 들어보세요 아, 네, 꽃으로 피어나지 못하신 분 손 드셨군요 바위에 씨 뿌리다가 지치신 분 손...  
5153 진흙속 3
개똥벌레
655 2 2007-07-21
진흙속 인간은 산 자를 존경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진흙이다. 자연과 싸워서 그대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결코 그런 길에 성공한 사람은 없었다. 그대는 부분이고 자연은 전체다. 그대라는 부분이 자연이라는 전체와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그대는 ...  
5152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펌 5
김남민
656 4 2006-07-11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5151 故鄕, 그리운 내고향 8
윤상철
657 6 2007-09-19
(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5150 * 습관(習慣), 들이기와 고치기 4
Ador
658 13 2007-08-12
* 습관(習慣), 들이기와 고치기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Ignacy J. Paderewski 1860∼1941)는 폴란드 출신의 위대한 피아니스트였다. 그의 위대함은 엄청난 연습에서 비롯되었다. 한 연주회에서 그는 “당신은 천재 중의 천재입니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에 웃...  
5149 해바라기/도끼님 3
시김새
660 8 2006-03-10
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5148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4
빈지게
660 1 2006-08-15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당신이 그리운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기대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서로의 영혼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아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5147 오늘은 스승의 날 3
숯고개
660 2 2007-05-15
제목(스승 의 날)  
5146 슬픈미소/조용필 3
할배
661 5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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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5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661 2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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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4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1 file
데보라
662   2007-07-24
 
5143 있을 수 없는 얼굴 4
향기
662 1 2008-05-20
잊을 수 없는 얼굴/도솔 긴긴 밤 밤을 지새 우지만 너에 모습은 지울길 없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모습 이지만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내곁에 늘 머물다 가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속삭일것 처럼 다가와 눈인사를 나누는 너는정녕 내...  
5142 강가의 나무 - 박기동 / 촬영 - 윤민숙 3
Jango
663 2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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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1 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2
셀라비
663 2 2008-03-07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  
5140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빈지게
664 3 2006-11-13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안개낀 새벽- 짙푸른 안개를 동공에 끼우고 멀리 하늘을 바라본다 바람이 쓸어놓은 구름사이로 깻돌 같은 비행기 하나 멀리 어디로 가는지. 바다에- 소리 없는 나무가 정겹고 바다에- 웃음 짓는 바람이 따스하고 바다에- 발목까지 ...  
5139 *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6
Ador
665   2007-11-29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양(量)=알코올이 낮은 술을 마시면 간 손상이 덜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간 손상 여부는 섭취한 알코올의 절대량에 좌우되기 때문에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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