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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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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27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192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52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8813   2013-06-27
5013 행복엔 나중이 없다! 2
바람과해
2869   2017-10-28
행복엔 나중이 없다! 이 얘기는 어느 저명한 명사의 칼럼 내용을 인용한 글입니다. 어느날 명사는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5012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
강바람
2866   2011-11-17
♧♧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일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  
5011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바람과해
2850   2011-02-27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이퇴계와 두향의 이야기 이황(李滉) 퇴계(退溪)선생은 매화(梅花)를 끔찍이도 사랑했다. 그래서 매화를 노래한 시가 1백수가 넘는다. 이렇게 놀랄 만큼 큰 집념으로 매화를 사랑한데는 이유가 있었...  
5010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3
바람과해
2850   2010-07-10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중년 들이여~~~ 반복되는 일상 이지만 그것을 탓하지 말라... 내가 있어 세상이 있고 내가 존재함으로 반복이 나의 주변에 맴도느니 나는 즉 삶의 주인이며 리더..라 생각하라.. 생의 중심은 많은 유혹이 따르나 스스로 해야할 일에 중...  
5009 ♣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이 돼버린 남편 ♣
고이민현
2828   2017-09-21
♣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이 돼버린 남편 ♣ 결혼은 여자에게 20년 징역형이고 남자에겐 평생 집행유예라는 말이 있더군요. 저는 그 말을 하필이면 결혼식장에서 들었습니다. 무슨 뜻인가 고개를 갸웃하며 식장에 들어갔는데, 살다 보니 자연히 깨우치게 되더...  
5008 넥타이 예쁘게 매는 18가지 방법 3 file
오작교
2824   2014-05-15
 
5007 찔레꽃 3
동행
2824   2010-09-19
찔레꽃 /시현 찔레꽃 순 한 움큼 손에 쥐고서 구겨진 걸음걸음 가슴에 담아 뜬 눈으로 지새며 넘는 고갯길 하늘 슬퍼 파랗고 달빛 창백하여 서러웠지. 앞개울 뒷산에 찔레꽃 피어 실낱같은 바람결은 하늘가로 불어가고 밤을 새워 달려와 그리움의 눈물로 서러...  
5006 어버이 날의 유래 3
청풍명월
2820   2014-05-07
어버이날의 유래 1900년대 초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에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 어머니와 단란하게 살았었는데, 불행하게도 어느날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의게 되었다. 소녀는 어머니의 장례를 엄숙히 치르고 그 산소 주위에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시던...  
5005 우테크 10훈 1
오작교
2817   2010-08-14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우테크 10훈(訓) > 좋은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5004 一無 , 二少 , 三多 , 四必 , 五友
바람과해
2812   2011-01-31
一無 , 二少 , 三多 , 四必 , 五友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면 음암악과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人生: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 자.♤ 꿈과 희망 안고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무슨 문제이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는 우리 실버들 어떻게 살아야 할...  
5003 생의 오후(펌) 5
우먼
2807 214 2008-02-25
나이 들수록 쓸 만해 지는 사람 / 한명석 "나와 함께 나이들어가자! 가장 좋을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인생의 후반, 그것을 위해 인생의 초반이 존재하느니.”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중에서- 속담에 ‘늙은 쥐가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은이의 열정보다는 ...  
5002 ♣ 친구여, 벗이여 아프지 마세나 ♣ 2 file
고이민현
2793   2015-04-25
 
5001 21세기에 맞는 삶의 방식 2
청풍명월
2790   2014-02-20
21세기에 맞는 삶의 방식 서양인들이 그토록 부러워 하던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효(孝)가 사라지고 있다 이 오래된 전통문화가 꺼져가는 화롯불 지경이 되어 말 그대로 풍전등화의 위기다 젊은 세대는 부모 모실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급하면 부모의 재산을 ...  
5000 ☞ 노인에게도 의무는 있다 ☜ 9
고이민현
2789   2018-04-20
☞ 노인에게도 의무는 있다 ☜ 자기의 인생은 자기의 것이다. 딸이나 아들의 것도 아니고, 사회의 것도 병원의 것도 보험사의 것은 더욱 아니다.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는 노인이라고 해도 결코 면제되지 않는다. 내 삶은 내 책임으로 ...  
4999 추운 겨울 자동차 히타관리는 필수
오작교
2789   2010-12-08
찬바람이 따뜻함을 그립게 만들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히터와 친숙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겨울에 만약 히터라도 고장이 난다면 운행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며, 건강도 해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히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간단한 응급 조치법만 ...  
4998 첫마음/정채봉 2
빈지게
2787   2005-08-06
첫마음/정채봉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 된다면, 첫출근하는 날,...  
4997 가까이 할 사람 멀리 할 사람 2
청풍명월
2770   2014-02-22
◈★가까이 할 사람, 멀리 할 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  
4996 겨울철 운전에 꼭 알야할 상식 1 file
오작교
2770   2011-12-04
 
4995 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2759   2011-03-05
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이 봄에 부는 바람 머릿결 나부끼니 엊그제 검던 머리 오늘 보니 희었어라 덧없는 꿈을 모를까 꿈 깨어도 꿈인 걸 그립고 보고픔이 겹겹이 쌓인 세월 행복한 기다림에 미리내 바라보며 그리움 접고 또 접어 종이배를 ...  
4994 노인의 지혜 3
바람과해
2748   2014-10-24
노인의 지혜 // 성종임금 노인의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다. 이 사람이 죽으면서...  
4993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3
바람과해
2747   2014-02-21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  
4992 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 Dozhdik Osennij - Elena Kamburova 2 file
시몬
2746   2013-08-23
 
4991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1 file
데보라
2744   2010-08-27
 
4990 보리피리 회장님 생신을 축하 합니다. 11
별빛사이
2729   2010-05-06
오늘(음3.23)은 오작교홈을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보리피리 회장님의 생신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쁨과 행복 가득하신날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body {background-image:url(https://pds39.cafe.daum.net/attach/35/cafe/2007/03/27/13/5...  
4989 39세 어느주부의 감동적인 글 8
오작교
2722   2012-03-09
** 39세 어느 주부의 글 ** 저는 39세에 사랑 받지 못하는 주부입니다.. 실화 글입니다~/ 수빈이 어머니 매일매일 남편은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와 저를 짓밟고 때리고 심지어는 부엌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합니다. "당신처럼 아이를 잃어버리는 여자는 죽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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