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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빠진 날이라고
침연형이 어제밤에 오셨다
감사한 마음
회 한접시에 소폭으로...
자축겸 회포를 풀다
6시 기상
형님을 터미널에 모셔 드리고
강양으로 달렸다
해무가 없어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오늘은 해가 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09.12.22 10:34:09
우리 하늘정원 아우가..
이렇게 가까운 곳에 기거하는줄 몰랐다.
진하해수욕장이면,
내 나와바리 해운대에서는 엎어지면 코닷는 거리로,
얼마전 부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한 1,20분 정도 걸리려나..?
이곳까지 왔으면 왔다고 연락을 해야지..
콱~, 새리뿔라~~~.(??)
요사이..
우리 오작교 주인장은 뭐하는가 모르겠네..?
오사모 찍사아우가 갱상도쪽으로 출사를 나왔으면,
홈전면에 커다랗게 광고를 내야지..
우리 방장도.. 제대말년이라 기합이 빠져가지고.. ㅎ
하늘아우,
이번주 오는 26일 토요일 저녁 우리 만납시다.
내가 아우쪽으로 가던지,
아니면.. 아우가 부산으로 내려오든지,
그것도 아니면.. 오사모 부산번팅 송년모임을 합시다.
부산행님들하고 의논해보지요.
조만간.. 연락하리다.
참고로.. 내전번은.. 010 ) 8540-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