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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겨울나무 가지 사이로
낮달이 비추니
조금 따스함을 느낍니다.
좋은작품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청풍명월이 아니라
靑天明月이로소이다.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청풍의 사촌인 명월이가 나무가지에 걸려있네요
장때로 달 따로 가세....
건강하세요,,
윤작가님 고박사님 감나무님
좋은 평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