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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님 이작품은 대작 이네요 참 보기가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네, 저의 집 대문을 열고 들어왔을때
국립공원에 들어선 느낌을 주기 위해 무척이나 고심하고 애쓴, 늦둥이 자식처럼 귀한 작품이랍니다.
멋진 작품을 만드는 것보다
아예 산 속이나 산 밑에서 살아버리는게 평생의 소원이지만
언제 실제상황으로 바뀔는지는 하늘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겠죠^^ 하지만
지금 이대로의 상태로도 산 속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고 어떤 신선놀음도 부럽지 않으니
나름대로 행복하고 고마운 마음이지요 !!
정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너무 멋있어요, 부럽기도하고.....
너무 보기가 좋아요.
네, 무언가 함께 나눌 수 있다는게
저로서는 크나큰 행복이고 삶의 보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집안의 화분 하나도 제대로 못키우는데...
꼭 한번 구경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