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게시판 - 이미지 사진을 올리는 곳
글 수 804
2013.06.03 21:30:53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만 믿고 지낸지
어언 3년이 된듯 합니다.
부산 송도에서의 만남을 끝으로 홈에서도
뵐수 없었는데 이렇듯 좋은 작품으로 소식을
알게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부산 싸나이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이 보고싶군요.
먼거리지만 여름정모에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