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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린 몬로 동상입니다
함께 나누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마리린 몬로하면 이 모습이 상상되지요....
지하철 환풍구에서 솟아 오르는
바람 땜시롱 뭇 남성의 눈요기 충족.......ㅋㅋㅋ
ㅎㅎㅎ...그렇군요
비록 동상이지만...그래도~
고이민현님....
느껴 지십니까용~....ㅋㅋㅋ
ㅎㅎ 션할거 같아요 ㅎㅎ
영원한 사랑을 받는거 같습니다.
맞아요~
아직도 우리 주위에 영원히 남아 있으니까요
오늘 아침 뉴스에 마리린 몬로가 아주 젊었을때
사진 작가가 찍은 수영복 사진이 공개 되었답니다
경매에 부칠거라더군요..
참 애띤 모습이 청초해 보였습니다
사후에도 이런 일이 이여지니
유명세는 유명세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