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섬나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비도 내리고, 1박2일의 여정이라 좀 빠듯하기는 했지만,
한라산 정상까지 등정을 했었답니다.

요즘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절대 실망하거나 포기하지말고,
이럴일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