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런데 현명한 사람들은 실수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를 배운다.

플루타르코스

  이력서에 자신의 실수를 적은 사람은 없다. 이는 안타까운 일이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성장과 변화의 기회에 관해 알려 주기 때문이다.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보다는 그 실수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느냐가 중요하다. 





Book.gif실수를 저지르고 싶지 않지만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아. 하지만 실수에 휘둘리지는 않을 거야.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삼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