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고 원하는 일을 한다면

일과 놀이의 구분은 사라질 것이다.

삭티 거웨인

   우리는 중요한 일만을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중요한 것을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지내는 사람들에게 일은 일일 뿐이다. 사소하게 보여도 뜻깊은 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피곤해 보이는 동료에게 따스한 차 한 잔을 건네 보는 것도 좋다. 중요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일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잇는 방법을 찾아보자.

 

Book.gif일을 만족스럽게 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는 다 자기 자신한테 달려 있어. 혹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만족스럽게 하지 못할 것 같으면 나에게 좀 더 뜻깊은 일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