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him who is without sin cast the first stone

죄가 없는 자부터 돌을 던저라.

 

예수

우리는 남의 이야기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은 유혹에 휩싸인다. 때로는 그저 '재미로' 남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한 말에 심한 상처를 받기도 한다.

 

아무런 근거 없이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험담하는 것처럼 무정한 행동은 없다. 우리는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다. 그것이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Book.gif다른 사람을 신랄하게 비판할 수도 있어. 하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을 거야. 내가 내 잘못에 대해 너그러워지듯이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관용을 베풀 거야. 그러면 좀 더 훌륭한 내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