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all something,

but none of us are everything.

모두가 중요한 존재이다.

어느 누구보다 더 중요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있거나 과소평가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한다. 혹은 이러한 양 극단을 왔다 갔다 하여 어떤 날은 너무도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또 어떤 날은 별볼일없는 하찮은 존재로 여긴다.

 

누구나 세상 어디에선가는 중요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중요한 사람이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 사람들 어느 누구보다도 더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Book.gif현재의 내 모습에 대해 착각하지 않고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