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that I can plant a seed and it becomes a flower,

share a bit of knowledge and it becomes another's smile at someone

and receive a smile in return,

are to me continual spiritual exercises.

씨를 부리면 꽃이 핀다는 사실,

지식을 나무면 다른 사람도 그 지식을 갖게 된다는 사실,

내가 먼저 웃음을 지으면 상대방 역시 미소로 화답해 준다는 사실은

지속적인 정신 수련의 내용이다.

레오 부스칼리아( Leo Buscaglia))

우리는 시간, 장소에 따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정신 세계를 표출할 수 있다. 정신 수련을 위해 꼭 관련 기관을 찾을 필요는 없다. 살아 있는 매순간 그리고 의식이 있는 모든 순간이 인간관계와 세계와의 관계를 인식하고 감사를 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Book.gif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들,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야지. 생명의 기적과 그 속에서 숨 쉬고 있는 나를 떠올리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