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 was born and where and how I have lived is unimportant.

It is what i have donr with where I have been that should be of interest.

태어난 곳, 현재 살고 있는 곳과 살고 있는 방식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진정으로 관심을 둬야 할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곳에서 무슨 일을 하며 살아왔느냐이다.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e)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을 때 대체로 자신이 어디에서 태어났고 어느 대학을 나왔으며 현재 어디에서 살고 있는 지를 말한다. 마치 이것들이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한다는 듯 말이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해왔느냐이다. 명문 대학에서 좋은 학점을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면 성공하기에 유리하긴 하지만 반드시 성공을 보장받지는 않는다.

Book.gif내 배경으로 인상을 심어 주고 싶어질 때면 일단 멈출 거야. 그리고 그것을 왜 중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자문애 봐야겠어. 이제부터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진정한 현재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