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깔끔하고 밝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

자기 자신이 마로 세상을 보는 창이다.

조지 버나드 쇼

   우리는 신념과 감정이라는 자신만의 고유한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좋아지기도 하고 왜곡되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는 신념을 항상 되새겨 봐야 한다. 


   편견이라는 안개와 무지라는 어두움이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Book.gif세상을 제대로 보고 싶어. 무관심, 편견, 무지가 시야를 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