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발가락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 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 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 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 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 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것 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

엄지 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 발가락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엄지 발가락 조물조물

뇌건강을 위해
열심히 만져서

늘 강건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강 잘 지키셔서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않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