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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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2550   2012-06-19 2012-06-19 11:22
57 60~70년대 잡지들.... 3
은하수
10297   2009-10-26 2011-07-27 14:18
선데이서울1969년 5월 4일호 30원 표지 인물 미스 증권거래소 주간경향 1976년 11월 7일호 값100원 김자옥 주간경향 1977년 1월 30일호 값100원 이경진 주부생활 1979년 1월호 값 1200원 방희 여원1969년1월호 값300원 조영자(TBC 탤런트 7기) 여원1975년 1월...  
56 비운의 여배우 방성자 2 file
오작교
24070   2009-10-23 2018-06-09 08:30
 
55 잊혀져가는 화페 4
은하수
5210 7 2009-08-12 2009-11-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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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50.60년대 우리들~ 8
은하수
5886 10 2009-08-04 2009-10-28 21:36
이 자료는 50.60년대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6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  
53 잊지 않겠습니다... 4
은하수
5895 29 2009-05-30 2009-10-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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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민족의 아픔...펌 4
은하수
5570 31 2009-03-31 2009-03-31 01:01
구하기도 보기도 힘든 사진들 입니다. 중공군 종군 사진기자가 찍은 것으로 추측 됩니다. 함께 일하는 옛 전쟁터에서 다시 봄날이 왔다. 짚차를 타고 도주하던 미군 병사들(차 양쪽의 손을 든 사람들)을 사로잡은 중공군 병사들. 중국 인민지원군의 시각...  
51 옛 추억,,극장 7
은하수
7072 46 2009-02-15 2009-10-28 21:45
변두리 옛날 극장에 가면 지금도 스크린이 있는 앞쪽에 무대가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멀티플렉스 세대는 ‘영화관에 웬 무대’ 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겠지만 그 무대야말로 1 960년대 대중음악의 가장 뜨거웠던 현장을 말없이 증언한다. 1914년 극장 ...  
50 추억 앨범 7
은하수
5929 40 2009-02-02 2009-02-02 11:01
청계천 1968 그 옛날 우리의 시절입니다.어려웠던 그 시절 우리네 부모님들의 고생이 막심했죠! 검정 고무신, 흰 고무신 이것이 우리들 사이의 신분을 나타내기도했던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어려웠지만 그때 그시절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벌거벗고 개울에...  
49 청계천의 역사 16
레몬트리
8849 67 2008-08-21 2009-10-25 12:49
[청계천의 역사] ↑ 철거전 고가도로가 있는 청계천(오른쪽)과 철거 후 시원스레 살아난 청계천의 모습 ↑ 1960.8.5 . 청계천 복개공사 당시의 모습. ↑ 1961.8.1. 청계천변의 판자집들 ↑ 1969.4.17. 서울 청계천위 삼일 고가도로의 모습 ↑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  
48 한국전쟁 그리고 신화 7
레몬트리
6785 57 2008-08-13 2008-08-13 16:16
우리 근대사에 6.25 이후,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어려운 세대를 이끌어오신 아버지,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 사진들은 알바니아 태생으로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전쟁...  
47 영화 로마의 휴일 9
한일
7271 68 2008-08-06 2014-09-05 11:42
로마의 휴일 / Roman Holiday (1953년) 오작교에 오신 유저님! 50 년대 한국전쟁의 폐허속에 판자로 지은 가설극장에서 상영된 흑백영화 - [로마의 휴일] 그때의 국민학교 4.5학년의 어린나이에 인상깊게 본 기억때문에 그후에도 우리나라 극장가에서 revival...  
46 일본군들의 만행 17
레몬트리
9230 73 2008-07-30 2009-11-05 11:42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 하드...  
45 5060 영화계 4
레몬트리
7808 52 2008-07-28 2008-07-28 22:13
<단종애사> / 1956년 2월 12일 개봉 감독 / 전창근 주연 / 황해남, 엄앵란, 전창근, 조미령, 이민 조연 / 나애심, 윤일봉, 이룡, 최남현 <청실홍실> / 1957년 10월 15일 개봉 감독 / 정일택 주연 / 이민, 엄앵란, 주증녀, 변일영, 김희감 줄거리 라디오연속극...  
44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8
농부
6565 55 2008-03-14 2008-03-14 12:49
, StartColorStr=#FFFFFF, EndColorStr=#FFFFFF)" border=5 cellspacing=15 cellpadding=10 width=580 bordercolor=#AFCCCE background="https://cbh.com.ne.kr/images/back-0-0.gif">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달걀·설탕·비누에서 상품권까지시대별 인기...  
43 먼 기억속에..1902년의 궁궐과 서울 9
송 암
4872 14 2008-03-10 2008-03-10 15:42
경복궁 전경 흥례문 근정전 근정문 영제교 경회루 강령전 교태전 영추문 광화문 광화문 [昌德宮] 돈화문 금천교 신선문 인정문 인정전 부용정 어수문 주합루 존덕정 낙선재 낙선재 승화루 평원루 [昌慶宮] 명정문 명정전 홍화문 통명전 [서울의 모습] 서울 전...  
42 그시절 그노래/ 가요사를 돌아본다,,, 7
데보라
5498 14 2008-03-09 2008-03-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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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아직도 정정한 1930년대의 타잔 영화의 치타~ 13
데보라
8873 26 2008-02-18 2008-02-18 03:02
(그림설명: 1930년대 부터 타잔 영화에 출연한 치타) 세계적으로 성공한 1930년대 흑백영화 '타잔'의 귀염둥이 아기 침팬지로 출연한 치타가 4월 9일 75살 생일을 맞이해 화제가 됐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침팬지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치타는 현재 캘...  
40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8
송 암
5361 26 2008-01-15 2008-01-15 11:30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웃을 일이 아닙니다. 어느새 이런 신세가 되었으니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  
39 70년 월남 13 file
보리피리
6901 18 2007-12-30 2007-12-30 11:29
 
38 역대 대통령 취임식 장면... 6
데보라
5606 14 2007-12-26 2007-12-26 12:45
[그때 그시절] 역대 대통령 취임식 현장 이승만 대통령이 취임연설을 하고 있다 1920년 상해 임시정부의 대통령에 취임키위해 상해에 도착한 이승만 박사가 이동녕씨등 임정요인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1948년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취임식장 모습 박정희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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