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패션쇼는 서울 반도호텔(지금의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1956년 열렸다






디자이너 노라노(노명자)는 제1세대 패션 디자이너이다.
특히 연예인들의 의상을 많이 작업해 유행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때 연예인들의 미니스커트와 판탈롱이
모두 노라노의 작품이였다 한다.. ^^

미니스커트와 세미나팔, 통나팔 바지는 지금도 인기가있다.
유행이란 돌고 도는것같다~ 약간의 변형만 있을뿐~






그때의 모델들은 손으로 많은것을 표현 하려 했던 것 같다는.. ^^;





발은 왼발이나 오른발이 앞으로 꼭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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