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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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9810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6328 77 2007-05-09 2013-03-25 21:53
327 1960년대 우리의 자화상 2
바람과해
10755   2010-04-12 2010-05-21 13:51
1960년대 우리의 자화상 새마을운동 지붕개량사업에 시찰중인 박정희대통령  
326 옛날 장날 풍경 1
바람과해
16065   2010-03-30 2011-08-02 23:41
옛날 장날 풍경~ 아래 표시하기를 크릭하시고 보세요  
325 뿌리ㅡ과거 한국인의 일상문화(젊은 세대들이 그 용도를 알까? 2
바람과해
9655   2010-03-07 2010-03-24 01:39
(젊은 세대들이 그 용도를 알까?) <!-- <!-- end clix_content  
324 말타기 구슬치기-----나훈아의 홍시 2 file
청풍명월
16172   2010-03-01 2010-03-02 08:04
 
323 구노의 아베마리아 6 file
청풍명월
13490 1 2010-02-20 2010-09-20 10:01
 
322 긍정의 생각은 기적을 낳고../ 박정희대통령 6
데보라
26891   2010-02-19 2011-03-01 09:34
긍정의 생각은 기적을 낳고.. 1975년 여름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의 정주영 회장을 청와대로 급히 불러 말했다. "달러를 벌어들일 좋은 기회가 왔는데 일을 못하겠다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중동에 다녀 오십시오. 만약 정 사장도 안 된...  
321 추억의 고향 가는 길 5
바람과해
6907   2010-02-15 2010-02-19 23:47
추억의 고향 가는 길 설날의 추억을 떠올려 보기 위해 60, 70년대로 한번 되돌아가 보겠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 때때옷을 사러 시장에 갑니다. 좋으면서도 어찌할 줄 모르는 꼬마의 표정이 귀엽네요. 때때옷을 입고 뽐내는 꼬마 아가씨들! 그때의 자기만 한 ...  
320 歲月따라 俗談도 變했습니다 5 file
청풍명월
6870   2010-01-29 2010-02-17 00:58
 
319 고박정희 대통령 가족사진 5
데보라
10593   2010-01-10 2010-01-12 17:21
고박정희 대통령 가족사진  
318 잼있는 인형 사진으로 보는 '엄마 어렸을적에'~ 2
데보라
7103   2010-01-10 2010-01-14 15:38
구공탄 ... 조심 조심 양손에 구공탄 들고 허리도 못펴고 살금살금 걷는다. 찬바람 저녁 길에 구공탄 두개 .. 시장 골목안 대장간 ... 충청도와 전라도 강원도와 경상도에서 고향을 버린 사람들 모두 여기 왔구나 ... 엿장수 할아버지 ... 찰가닥 찰가닥 엿장...  
317 그때 그시절에는~... 3
데보라
6632   2010-01-10 2010-01-11 16:01
화장실이 부족하던 그 시절, 거리엔 온통 지뢰(?)밭 천지였지요 신문지나 빈병을 가져가면 번데기 아저씨는 한번 찍게 해주었다 용돈 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던 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떡복기를 사먹을수 있었다 이 때는 왜 우측 통행이었는지... 말썽 꾸러기 어...  
316 西 五陵의 傳說 2
청풍명월
5468   2010-01-09 2010-01-10 03:06
西 五陵의傳說 西 五陵의傳說 西五陵('명릉' 등 5개의 陵이 있음) * 갈처사와 숙종대왕(명릉) * 숙종대왕이 수원성 고개 아랫쪽 냇가(지금 수원천 부근)를 지날 무렵 허름한 시골 총각이 관 하나를 옆에 놔두고 슬피 울면서 땅을 파고 있는게 아닌가. 상을 당...  
315 100년 전 사진들 7
감나무
6826   2010-01-04 2010-01-11 21:56
 
314 아이스께기 소리가 그리워지네요 9
데보라
6011 1 2009-12-27 2010-01-06 12:36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70년대 초 어느 여름 이야기입니다. "아이스~~~~깨끼~이,자! 시원한 아이스깨끼가 왔어요,왔어!!"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힌 채 동네앞에서 놀고 있는데, 저만치서 어쩌다 동네에 한번씩 오는 아이스깨끼장사 아저씨의 목소리가 ...  
313 역사속으로......... 6
은하수
5014   2009-12-05 2010-01-19 06:22
나들이 1897년 최초의 기관차 1899년 보신각과 전차 1900년 경 한강 여객선 1901년 가마 1904년 초헌 1904년 인력거 대기소 1907년 경성역사 1925년 승합택시 1920년대 말 대한제국기 전차 1935년 초기 자동차 1935년 대형버스 1935년 시발택시 1950년대 후반...  
312 이소룡을 아세요? 6
데보라
6072   2009-12-01 2010-01-06 15:39
 
311 한국전쟁 우리의 자화상 9
청풍명월
5157   2009-11-30 2014-03-04 21:25
한국전쟁 - 우리의自畵像 오늘은 육.이오 한국동란이 발발한지 어언 59년- 두번다시 기억하기도 싫지만,여기에 실린 사진들은 불과 반세기전 우리의 自畵像이었습니다. 지긋지긋한 가난과 피비린내는 살육의 현장들이 그 때는, 그리 대수로운 일도 아니었습니...  
310 6 . 25참담했던시절의 빛 바랜사진 6
청풍명월
5319   2009-11-30 2010-01-05 23:20
6.25...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 처음 보는것이 많아서 ...... .bbs_content p{margin:0px;} 노래듣기...하단아래"표시하기"크릭 ♬6.25의노래와조국의 방페 2곡♬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 긴 피난 행렬 피난 행렬 페허속의 어린이들 폐허속의 서울...  
309 1908~1910 년 당시 우리나라 짐꾼의 생활상 5
감나무
5546   2009-11-30 2009-12-24 18:07
1908~1910 년 당시 짐꾼의 생활상 아래 사진들은 1910년 내쇼날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William W. Chapin이 쓴 기사 'Glimpses of Korea and China' 에서 옮긴 당시 사진들입니다. 1910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서울 여인네들 1910년 서울의 짐꾼들 1910...  
308 역대 미스코리아/.....1대~50대 2
데보라
7700   2009-11-27 2009-11-28 18:48
제 1회 미스코리아 (1957년 5월 19일 서울 명동 시립극장) 초대 미스코리아 眞 박현옥 (23세 서울출신) 제 2회 미스코리아 (1958년 5월 2일 대한극장) 2회 미스코리아 眞오금순 제 3회 미스코리아 (1959년 5월 25일 대한극장) 3회 미스코리아 眞 오현주 제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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