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서 분유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
Adam은 당시 한국인들이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을 잘 모르고 진하게 분유를 줬다가 모두 배탈이 나
한 동안 우유 배급을 거부했었다는 일화를 있었다네요..



공공 화덕에서 분유를 더운 물에 타고 있는 모습.



분유를 데우고 있는 모습.



마을에 있는 공동 화로에서 분유를 타고 있는 모습.



피난민촌에서 분유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들.



분유 배급 중~



피난민촌의 우유를 마시는 모습.



피난민촌의 전체 풍경입니다.



피난민촌의 사진입니다. 피난민촌에는 화재가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전쟁의 모습이 아직 남아 있는 사진입니다.



원조물품에 대한 환영행사에 학생들이 동원된 것 같은 사진입니다.
전쟁 후의 모습들인데도 밝은 표정들입니다.



추수를 하는 들판의 모습입니다.
전쟁 때문이었는지 산에 나무가 하나도 없어 보이는군요.



추수를 도와주고 있는 Adam의 젊은 시절 모습입니다.
Adam은 지게에 대하여 무거운 짐을 지어도
힘들지 않게 설계된 아주 훌륭한 물건이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을 방문한 Adam과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소시장의 풍경입니다.
Adam은 한국인이 모두 검은 머리에 하얀 옷을 입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고 회고했습니다.



Adam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인
한국 노인들이 담배를 피우는 사진 입니다.
이 사진은 Adam의 집 한켠에 걸려 있던 사진 입니다.



돼지를 팔러 장터로 가는 한 아저씨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