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2006.02.18 16:58:54 (*.105.151.13)
장고님.
저 역시 이 노래를 들어보지 못한 곡입니다.
우연하게 이 곡을 발견하고 필요한 것들을 찾아서 올린 것입니다.
옛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저 역시 이 노래를 들어보지 못한 곡입니다.
우연하게 이 곡을 발견하고 필요한 것들을 찾아서 올린 것입니다.
옛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2006.02.18 22:45:21 (*.105.151.13)
아아~~~
바늘 바늘.....
그래요. LP음반에는 그 '바늘'이 필요했었지요..
본가(本家)에 가면 1998년産 인켈 오디오에 LP를 재생할 수 있는
덱크가 있습니다.
겨우 조금 사용을 하지 않았다고 벌써 '바늘'을 잊다니요..
이렇게 오래 된 노래들은 CD로 제작된 것이 없습니다.
있다고 하여도 옛날 유성기나 LP음반을 다시 녹음한 것이기 때문에
음질이 좋지를 못합니다.
그런데도 지지직 거리는 잡음이 더 정감이 갑니다.
결정적인 것은 이러한 음악을 만나기가 점점 힘이 들어간다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옛노래를 가지고 있던 음악싸이트들이 많았었는데
안타깝게도 자꾸만 없어져 갑니다.
이제 제가 알고 있는 곳은 가요 114와 뮤즈랜드 정도에서 옛노래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뮤즈랜드도 싸이트를 폐쇄한다는 공짓글을 올려 놓았네요.
그러한 것들을 발견할 때마다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바늘 바늘.....
그래요. LP음반에는 그 '바늘'이 필요했었지요..
본가(本家)에 가면 1998년産 인켈 오디오에 LP를 재생할 수 있는
덱크가 있습니다.
겨우 조금 사용을 하지 않았다고 벌써 '바늘'을 잊다니요..
이렇게 오래 된 노래들은 CD로 제작된 것이 없습니다.
있다고 하여도 옛날 유성기나 LP음반을 다시 녹음한 것이기 때문에
음질이 좋지를 못합니다.
그런데도 지지직 거리는 잡음이 더 정감이 갑니다.
결정적인 것은 이러한 음악을 만나기가 점점 힘이 들어간다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옛노래를 가지고 있던 음악싸이트들이 많았었는데
안타깝게도 자꾸만 없어져 갑니다.
이제 제가 알고 있는 곳은 가요 114와 뮤즈랜드 정도에서 옛노래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뮤즈랜드도 싸이트를 폐쇄한다는 공짓글을 올려 놓았네요.
그러한 것들을 발견할 때마다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