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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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086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4988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0729 37 2006-07-03 2009-10-10 00:41
18 명필한석봉 1 file
물소
6216   2013-09-19 2013-09-20 08:40
 
17 홍콩아가씨 - 달래음악단(북한5인조밴드) 1
반글라
7084   2013-11-24 2013-11-27 23:40
 
16 피리불던 모녀고개 / 황금심 3
오작교
5240   2014-11-27 2015-04-19 17:54
 
15 홍도야 우지마라/김영춘 3
고이민현
4401   2015-02-07 2016-03-08 17:14
홍도야 우지마라/김영춘 홍도:오빠! 저 창문 좀 열어줘요. 오빠:홍도야! 네가 또 영철이 생각을 하는구나. 그러니까 병이 낫느냐. 다 잊어버려라. 홍도:오빠! 잊어버릴 수가 없어요. 세상 사람들이 날 비웃고 천한 기생이라고 욕을 해도 그 양반만은 그렇지 ...  
14 전통카바레 '지루박' 연주곡(싫다싫어)_ 2
Jango
3768   2015-07-21 2015-08-08 21:52
 
13 전통카바레 '트로트' 연주곡(사모곡)_ 1
Jango
3568   2015-07-21 2015-08-08 21:50
 
12 사랑합니다 - 남 진
Jango
3377   2015-07-22 2015-07-22 22:30
 
11 단양팔경/권윤경
고이민현
5045   2015-07-24 2015-07-26 06:45
단양팔경/권윤경 1.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 삼봉 고향기생 흘린눈물 도담봉에 얼룩젖었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 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 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2.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풍향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10 서영춘ㆍ백금녀 / 폭소 가요 코메디 LP 1 file
오작교
4318   2015-08-27 2015-10-14 00:17
 
9 부모/유주용 5
고이민현
4304   2015-09-30 2015-12-04 09:01
부모/유주용 *** 낙엽이 우수수 떠러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 알아보리라**  
8 아득히 떠나다오/이상열 4
고이민현
4329   2016-01-28 2016-03-21 11:13
아득히 떠나다오/이상열 1. 다시는 생각 말자 생각을 말자고 입술을 깨물며 다짐 하건만 외로운 이 가슴 아득히 떠나다오 괴로운 추억아 서러운 이 마음을 울리지 마오 다시는 오지 못 할 내 사랑아 아득히 떠나다오 2. 다시는 생각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토...  
7 이별의 성당고개/손인호 4 file
고이민현
3597   2016-02-25 2016-11-11 23:14
 
6 정든 사람/조미미 file
고이민현
3487   2016-03-08 2016-03-08 16:48
 
5 잊을수 없는 그대/박일남 4
고이민현
3736   2016-04-06 2016-10-27 09:42
잊을수 없는 그대/박일남 1.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 보내지 말 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 없는 그대 눈물 주고 떠나 버린 야속한 사람아 2.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  
4 개여울/정미조 file
고이민현
3349   2016-05-19 2016-05-19 15:11
 
3 첫사랑 마도로스/김우연
고이민현
3123   2016-07-16 2016-07-16 15:37
첫사랑 마도로스/김우연 1.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실은 첫사랑 마도로스 뱃귀에 기대서면 그 날밤이 그립구나 항구마다 정을 두고 떠나 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 맺은님을 잊을길 없네 2. 깨스등 희미한 부두의 그 날 밤에 울며불며 ...  
2 넋두리 20년/진방남 2
고이민현
3129   2016-08-30 2016-10-28 08:34
넋두리 20년/진방남 (눈보라가 뺨을 치는 대관령 고갯마루 외로운 나그네가 울고가네 떨고가네 전봇대 울어울어 고향소식 망막한데 못잊을 어머님의 주름살이 야속하오) 1. 눈보라가 휘날리어 얼굴을 치는구나 찬 뺨에 흐르는 물 눈녹임이 아니더다 이 한밤 ...  
1 눈물의 강/송춘희 2
고이민현
3463   2016-10-18 2016-10-28 08:36
눈물의 강/송춘희 1. 강물은 흘러가네 조각배를 띄우고 조각배 흘러가네 달빛을 싣고 흘러도 끝없이 흐르는 것은 흘러도 끝없이 흐르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의 눈물때문에 2. 강물은 굽이치네 나룻터를 돌아서 조각배 흘러가네 등불을 달고 억만년 유유히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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