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676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4440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79186 37 2006-07-03 2009-10-10 00:41
958 비내리는고모령 - 송해
달마
1778   2006-10-22 2006-10-22 00:48
* 비내리는고모령 *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 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  
957 초원의 빛 - He6 1
달마
2457   2006-11-17 2006-11-17 22:09
♣ 초원의 빛 - He6 ♣ 초원에서 만나서 안녕하며 헤어진 사랑하는 내님은 무얼하고 있을까 그대떠난 초원에 외로움이 쌓이고 낙엽지는 초원에 그리움이 쌓이네 잊지못할 내사랑아 아 ~ 아 ~~ 사랑하는 내님아 아름다운 옛추억 사라져간 내사랑 초원의 빛이되어...  
956 휘파람을 부세요 - 이장희
달마
2124   2006-11-17 2006-11-17 22:17
별들의 고향 - 이장희 - 휘파람을 부세요  
955 미워도 다시 한번 - 이수미(동영상)
달마
1788   2006-12-07 2006-12-07 23:27
미워도 다시 한번 - 이수미  
954 바닷가에서 - 박일남 & 안다성(0.)
반글라
1908   2006-12-11 2006-12-11 21:18
박일남 안다성 ¯ 바닷가에서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내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  
953 그림자 - 이영숙 1
달마
2942   2006-12-14 2006-12-14 21:38
그림자 - 이영숙 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 못 이뤄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이었네 외로움에 우는 내 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깊어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 싶...  
952 무정한 그 사람 - 김용임 1
달마
1746   2006-12-21 2006-12-21 22:33
무정한 그 사람 - 김용임  
951 찔레꽃 - 김용임 1
달마
1942   2006-12-21 2006-12-21 22:46
찔레꽃 - 김용임  
950 정동대감 - 이미자
달마
2273 1 2006-12-24 2006-12-24 22:55
* 정동대감 - 이미자 * 1. 영을넘고 강을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내려 젖은길이 멀기만하다 2. 사랑찾아 님을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가...  
949 정든 새 - 최안순
달마
1732   2006-12-25 2006-12-25 20:14
정든 새 - 최안순  
948 쌍돛대 외돛대 - 이미자
달마
1667   2006-12-25 2006-12-25 20:17
* 쌍돛대 외돛대 - 이미자 * 내고향 바닷가에 아침이오면 어기여차 노를젖는 사공도 많다오 조기잡이 가는사공 님을찾아 가는사공 사공도 가지가지 사연도 가지가지 전설많은 내 고향 쌍돛대 외돛대 내고향 바닷가에 아침이오면 어기여차 한숨짖는 사공도 많...  
947 당신은 몰라 - 임성훈(LP판 듣기) 1
달마
2421   2007-01-01 2007-01-01 14:12
당신은 몰라 - 임성훈 LP판 듣기-Release year: 1971  
946 한강 - 심연옥 1
달마
3546   2007-01-01 2007-01-01 15:24
● 한강 - 심연옥 ●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 밤 이슬비에 목메여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 긴 한강 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나루의 뱃사공 흥겨운 그 옛노래는 지금은 어데갔소 물새만 우는구나 외로운 나그네는 어데로 갔나 ...  
945 폭발 1초전 - 트위스트김 2
달마
1677 2 2007-01-01 2007-01-01 21:19
폭발 1초전 - 트위스트김 LP판 듣기-Release year: 1967  
944 시집가는 날 - 김용임
달마
1634   2007-01-03 2007-01-03 22:04
시집가는 날 - 김용임  
943 동창생 - 김용임
달마
1656 1 2007-01-03 2007-01-03 22:06
동창생 - 김용임  
942 석류의 계절 - 정은숙
달마
1817   2007-01-05 2007-01-05 21:56
석류의 계절 - 정은숙  
941 고향설 - 이미자
달마
1900   2007-01-19 2007-01-19 22:33
고향설 - 이미자 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 불러 보는 고향을 불러 보는 가슴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우에 흐터지는 눈도 고향 눈 타관은 낮설어도 눈은 낮익어 고향...  
940 불효자는 웁니다 - 하춘하(Live) 1
달마
1624   2007-01-21 2007-01-21 01:28
불효자는 웁니다 - 하춘하  
939 세월도 날 속이고 / 강소희 1
오작교
1784 2 2007-01-27 2011-12-28 11: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