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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모니터들이 대형화가 되면서 모니터 화면도 많이 넓어졌습니다.
오래 전부터 홈의 크기가 모니터에 비하여 너무 좁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게으름 때문에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큰 맘을 먹고 홈 작업을 좀 했습니다.
워낙에 방대한 홈 공간이라서 손대기가 사실 좀 겁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대로 두기에는 뭔가 찜찜하여 홈 크기를 넓혔습니다.
따라서 예전 홈의 크기에 맞추어 놓으셨다면
웹브라우저를 좀 키우셔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