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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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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
바람과해
http://park5611.pe.kr/xe/index.php?mid=Poem&document_srl=1124430
2022.09.03
15:40:53 (*.17.0.1)
518
그리움
시인이름
이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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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
찬이슬 머금은 단풍잎
색동 옷 갈아입고
무르익은 가을하늘
드높이 떠 있는데
나홀로 외로이
님 그리워 몸서리 치네
아
님은 다시 오시련만
시린 가슴
따스하게 감싸시던 등줄기
한없이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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