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게시판의 제목과 같이

태그를 사용하지 않고 詩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태그에 익숙하지 않으신 가족분들께서 시를 올리고 싶은데

올리지를 못한다고 의견을 개진해 옴에 따라서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누구든지 아무 제약없이 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가지,

중복된 것은 피해주는 것이 웹상의 에티켓입니다.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