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962
번호
글쓴이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id: 오작교
48845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늦었습니다.
id: 오작교
49661   2009-10-23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5
id: 오작교
45437 62 2008-10-05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1
id: 오작교
49591 73 2008-05-18 2014-09-22 22:36
962 겨울 겨울의 노래 2
id: 바람과해
137   2018-01-30 2018-02-08 10:20
겨울의 노래 물과 바람 같이 세월 따라 흐르듯 봄 향기 뿜으며 덜 익은 사과 같은 아를다운 그대의 인생길 그자리를 지키며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대 아름답다  
961 기타 윤회
id: 바람과해
234   2018-01-04 2018-01-04 11:33
윤회 / 황은경 보고싶다 사라짐에 대한 두려움보다 남아있슴의 회한도 깊고 업의 무게에 순응하는 세상 순리도 작은 윤회로 바뀌더라 윤회는 받아들일 수도 몸으로 느낄 수도 없다 우주의 공간 다시 다른 싹으로 돋아나는 시간...  
960 기타 수련
id: 바람과해
259   2017-12-23 2017-12-23 17:12
수련 속리산 가는 길 어마 품처럼 포근한 대정암을 그리며 연못가에 피어 난 곱디 고운 수련을 만났다 햇살에 눈이 부신 듯 초록우산을 쓰고서 수줍게 미소 띤 그대의 자태는 오고가는 행인들의 안구를 씻어주기에 아주 충분했...  
959 기타 인생길 2
id: 바람과해
337   2017-12-01 2017-12-07 15:31
인생길/오광잔 흐르는 강물이 바다에 모이듯 가는 길이 달라도 우리가 가는 길은 하나다 꽃잎이 바람타고 날아가 향기가 사라졌지만 또다시 열매를 맺고 향기를 피운다 네가 가고 나도 가지만 울지말고 슬퍼하지 말라 그게 우리...  
958 그리움 목소리꽃 4
id: 바람과해
449   2017-10-26 2017-10-31 12:34
목소리꽃 가을새벽 그대 목소리 새소리보다도 풀잎 위 이슬보다도 더 듣고 싶고 더 보고 싶은 것 얼굴과 이름도 모르는 봄같이 배려하며 여름같이 차분하고 매력적인 기부천사의 가을 같은 목소리 환안 세상 같은 새벽, 이 세...  
957 가을 가을에는
id: 바람과해
558   2017-08-29 2017-08-29 10:55
가을에는 햇살이 얇은 이 가을에는 누에고치 같은 흰 종이위에 파란하늘에 피어난 눈물 딱 한 방울 떨어뜨리고 싶네 시나브로 흘러가는 구름처럼 세월을 잡을 수는 없지만 저 아래 숲속에서 익어가는 가을의 붉은 얼굴 보며 여...  
956 사랑 적십자 사랑
id: 바람과해
657   2017-07-01 2017-07-01 10:24
적삽자 사랑 조영자 부드럽게 물 처럼 감싼다 불같은 열정으로 어둠을 밝힌다 아무리 멀어도 바람같이 지구촌을 누빈다 큰 절망에서도 작은 희망이 싹튼다 흙처럼 생명을 잉태하지는 못 해도 한 생명을 위해 목숨을 건다 온 인...  
955 여름 장태산
id: 바람과해
713   2017-06-05 2017-06-05 11:35
장태산/오강진 천년의 이끼를 품은 고목은 한 많은 세월 묵묵히 지켰으나 쓰라린 고통 예외 없이 고목의 눈물을 짜내고 마른 고목은 돌보는 이 없이 그렇게 이름 없이 죽어가던 오래된 고목이었지만 지나가던 바람 인고의 고통...  
954 여름 느티나무
id: 바람과해
723   2017-05-28 2017-05-28 17:07
느티나무 김청숙 그 잔잔한 푸른 잎이 허공을 가득 메울때 여름이라 했다 인생사 이파리 하나하나에 담겨있어 그 또한 귀하다 싱그로운 바람 속에 살랑거리는 그 나뭇잎들 거스러지 않는 유연함에 가등이 없다 그래서일까? 수많...  
953 이팝나무꽃 피는 계절에
id: 바람과해
796   2017-05-13 2017-05-13 16:33
이팝나무꽃 피는 계절에 장근수 이팝나무꽃 피는 계절 내마음은 아직도 창밖으로 보이는5월 연푸른색과 같다 가끔. 깜짝 놀랄 때는 일요일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에서 무대에 선 동년배 시골 아저씨 얼굴을 볼 때다 단풍드는 계절...  
952 들꽃의 향기 1
id: 바람과해
909   2017-04-27 2017-05-02 00:55
들꽃의 향기 /오광진 화려한 꽃들 우거져 진한 향기를 품어 아름드리 자태를 선보이지만 길가이 한 모퉁이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작은 풀잎 사이에 나 서있네 보아 주는 이 없어도 나. 나의 향기 품으며 세상을 물들이고 있어...  
951 봄비에 우는 목련 1
id: 바람과해
858   2017-04-17 2017-04-21 00:48
봄비에 우는 목러 정석희 밤새 내린 비 우산도 없이 그렇게 맞았구나 텅 빈 아침 널 보니 얼굴은 많이도 상했어 내다 뵈는 목련아 내 마음 같아  
950 기타 한식(寒食)
id: 바람과해
873   2017-04-14 2017-04-14 10:56
한식(寒食) 상큼한 봄바람이 가슴속 깊은 곳을 뚫고 들어 새벽밥 짓는 아지랑이 꽃으로 피어난다 곤한 잠을 깬 시릿한 바람은 길고 긴 여행길로 눌러 자던 씨앗 깨워 동행을 하고 산과 들 실개천을 흽쓸고 지나는 바람도 묘지...  
949 봄바람 1
id: 바람과해
932   2017-03-27 2017-04-01 03:40
봄바람/ 그렇게도 괴롭히던 동토의 칼바람이 할퀴고 간 천지에 계절에 배를 타고 찾아온 따사로운 햇살을 품은 소리 없는 봄바람아 대지를 적시고 있다 살랑살랑 마른가지 잎을 흔들어 부드럽게 깨우고 땅속 깊은 곳에서 생명의...  
948 겨울 겨울 숲에 이는 바람
id: 바람과해
1074   2017-03-08 2017-03-08 11:46
겨울 숲에 이는 바람 수정처럼 맑은 수액 영롱한 이슬방울 풀잎마다 구르던 지난여름 푸르던 숲 이름 모를 풀꽃과 아름답던 들꽃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앙상한 겨울 숲만 남았다. 말없이 숲속을 찾아온 무심한 찬바람 불어와 서...  
947 기타 노래는 내 사랑 1
id: 바람과해
1281   2017-01-06 2017-01-19 01:42
노래는 내 사랑 산새 소리가 울리는 곳에 잔잔하게 울리는 물처럼 내 귀를 깨우는 노랫소리 가슴을 파고 들어가듯 생각응 깨우는 친구같이 옆에있는 그 소리 빗방울 소리처럼 애절하게 울러 퍼지는 당신의 노래 가까이 ...  
946 기타 세월에게
id: 바람과해
1288   2016-12-07 2016-12-07 12:02
세월에게 세월 가는 것 깜빡 잊고 인생 걷고 걸어가다 다 완성된 것도 아닌데 이제 세월이 나 보고 "빨리 가자" 하며 나보다 저만치 먼저 가네 세월아! 이제 네가 싫어지려고 한다 너를 사랑하려고 하면 네가 먼저 앞서 가...  
945 가을 보내는 마음
id: 바람과해
1343   2016-11-03 2016-11-03 13:04
보내는 마음 / 김종욱 햇살 앉은 그리움 뒤돌아 봐도 꽃내음 풑냄새는 그대로 인데 새벽의 된서리는 겨을을 재촉 하네 구절초 꽃잎은 찬 서리에 시들어 그 향기 멀리하고 떠나는 구나 오늘도 그 자리 맴돌아 서서 먼...  
944 가을 가을 1
id: 바람과해
1357   2016-10-13 2016-10-15 00:57
가을 푸른 천상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동화 같은 아름다운 꽃이 피고 순수한 마음을 보면 때 없는 행복세상을 보는 것 같아라 색물감 뿌린 축복의 잔치 속에서 고이 잠들어도 한이 없어라  
943 가을 구절초
id: 바람과해
1291   2016-10-05 2016-10-05 04:41
구절초 산천에 흐트러진 꽃 하아얀 천사의 마음 같이 방긋 웃는 미소가 아름다워 잠자리도 놀다 잠드는 날 억새가 울고 갈참나무 손사래치던 날 천사의 미소가 거기 있네 내 님이 피어낸 꽃 마음 담아 간직하리 시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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