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용을 하였던 "태그없는 시"게시판이 일반 게시판과 조금은 다르게 만들어졌던 탓으로

데이타들을 잃지 않고 그대로 다 담아오려다 보니 옮겨 오는 것이 좀 늦었습니다.

그래도 시인의 이름은 바깥으로 꺼내지 못하고 본문 안으로 들어가 버렸네요.

 

아직은 XE 게시판들에 대한 함수와 변수명에 익숙하지 못한 탓에 최선을 다 한 것에 만족을 하렵니다.

 

새롭게 올려지는 글에는 적용이 될 것으로 압니다.

 

예전과 같은 깊은 사랑을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