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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964
    번호
    글쓴이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id: 오작교
    49341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늦었습니다.
    id: 오작교
    50162   2009-10-23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5
    id: 오작교
    45936 62 2008-10-05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1
    id: 오작교
    50085 73 2008-05-18 2014-09-22 22:36
    944 가을 가을 1
    id: 바람과해
    1584   2016-10-13 2016-10-15 00:57
    가을 푸른 천상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동화 같은 아름다운 꽃이 피고 순수한 마음을 보면 때 없는 행복세상을 보는 것 같아라 색물감 뿌린 축복의 잔치 속에서 고이 잠들어도 한이 없어라  
    943 가을 구절초
    id: 바람과해
    1525   2016-10-05 2016-10-05 04:41
    구절초 산천에 흐트러진 꽃 하아얀 천사의 마음 같이 방긋 웃는 미소가 아름다워 잠자리도 놀다 잠드는 날 억새가 울고 갈참나무 손사래치던 날 천사의 미소가 거기 있네 내 님이 피어낸 꽃 마음 담아 간직하리 시월의 ...  
    942 기타 인생길
    id: 바람과해
    1347   2016-08-28 2016-08-28 14:29
    인생길 장근수 때가 되면 자연도 옷을 갈아입고 벗듯이 순리 따라가며 마음 편히 살리라 자연의 환영을 받으며 가을 단풍잎처럼 예쁘게 물들리라 시냇물처럼 자연스럽게 노래하며 살아가리라  
    941 여름 늦여름
    id: 바람과해
    1378   2016-08-17 2016-08-17 10:48
    늦여름 정석희 8월의 돌담 사이 웃음으로 반기는 봉숭아 연분홍 그리움으로 신접살림 피웠다 엊그제 성화이던 폭염은 솔바람 타고 숨었나 갓 구워낸 옥수수 내음 가을을 손짓한다 한 풀 고개 숙인 여름은 강아지풀 앞세...  
    940 그리움 할미꽃
    id: 바람과해
    1379   2016-08-04 2016-08-04 07:35
    할미꽃 정석희 임 그리워 부르다 어둠 속 거기서 떨고 있는 울대 그리움 향해 바라보다 지쳐 굽은 사랑. 꽃이 되었나 석양이 내민 손길 어느새 양볼엔 선홍빛 청춘 떡갈나무 잎새가 떨군 눈물인가 덧없이 흐르다 잔잔히...  
    939 기타 유동천을 달리며
    id: 바람과해
    1272   2016-07-27 2016-07-27 10:46
    유동천을 달리며 장근수 어둠이 찾아올 때 유동천을 달리면 서녘 하늘의 황홀함 옆에서 미소 짓는 유채꽃 얼굴들 가끔 우주 속으로 사라지는 소설속 upo와 하늘바다를 밝히며 떠있는 무수한 연꽃들도 볼 수 있었지 가을...  
    938 여름 장미꽃 보며
    id: 바람과해
    1229   2016-07-08 2016-07-08 11:46
    장미꽃 보며 푸른 광야에서 외롭게 보이지만 포올폴 솟아나는 뜨거운 향기 활짝 핀 웃음으로 초여름 아침에 안개 속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연주곡 같은 수채화 눈물 겹습니다 그대의 정열적인 얼굴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 ...  
    937 사랑 7월의 노래
    id: 바람과해
    1242   2016-07-08 2016-07-08 11:16
    7월의 노래 장근수 아픈 여름 깨질 때는 박살났지만 그래도 그대가 좋았다네 그대에게는 한여름 태양보다도 뜨거운 사랑이 있었고 봄보다도 따스한 가슴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네 떠나는가 어디로 떠나는가 가라 바람과 세월...  
    936 기타 거시기
    id: 동행
    1093   2016-07-08 2016-07-08 10:56
    거시기 시현 ... ... 하나같이 지금을 위하여 준비된 소품들 - 실타래는 감겼다 풀렸다를 거듭하고 그 무엇이 되어가는 나는 거시기 이다  
    935 사랑 새장 속의 새가 왜 노래 하는지 나는 알지
    id: 동행
    1283   2016-07-02 2016-07-02 14:40
    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 (새장 속의 새가 왜 노래 하는지 나는 알지) Maya Angelou The free bird leaps (자유로운 새는 바람의 on the back of the wind 등을 타고 날아 오르지 and floats downstream ...  
    934 기타 오륙 숫자놀이 1
    id: 동행
    1082   2016-06-20 2016-06-20 22:26
    오륙 숫자놀이 시현 어머니가 어머니가 어머니가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버지가 걷고 걷고 걷고 걷고 걷고 걸었을 길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합니다. 하얗고 까만 머리에서 뿌리가 내...  
    933 기타 푸른 시절 2
    머루
    1135   2016-06-15 2016-06-16 07:46
    푸른 시절 / 정기모 푸르게 예쁘던 시절 나는 한 번도 구름이 되거나 바람이 되어 보겠다는 꽃들의 생각을 훔쳐 본 적 없어요 오월의 찬란했던 몸살을 덥고 헛디뎌온 세월의 길이만큼 구름이거나 바람이 되어볼 요량은 더 없...  
    932 여름 여름산 나무들 1
    id: 바람과해
    1128   2016-06-08 2016-06-08 19:35
    여름산 나무들 /장광웅 산 숲속에도 여름은 온다 직선으로 내려쬐는 햇살 맑고 시원한 계곡의 물 푸른 생명력이 넘친다 무르익는 여름을 몸속에 잡아두는 물오른 나무들 바닷물을 가르는 물고기만큼 커진 잎새들은 비늘...  
    931 그리움 나 그대 보고싶어 1
    id: 동행
    1082   2016-06-07 2016-06-18 16:43
    I wish to see thou /shi Hyun I wish to see thou I look at the sky, By fleecy clouds be pushed Be the sky get down slowly I wish to see thou I climbed a hill in the rear wind blows bosome fragr...  
    930 애닮음 어머님 저기 가신다
    id: 동행
    1040   2016-06-04 2016-06-04 22:16
    어머님 저기 가신다 유리벽 건너편에 꽃잎이 떨어졌다. 꽃 향기에 취해서 비틀거릴거나? 나비되어 훠얼훨 날아갈거나? 분단장 연지곤지 찍고 시집 가시는 어머님 볼우물에 내 그림자 어리어 강물 소리없이 흐른다. 기억의 뒷편에...  
    929 그리움
    id: 바람과해
    1046   2016-05-22 2016-05-22 11:55
    길 신호균 앞만 보고 달려온 수십여 년 인생 산딸기 따먹던 실개천 떠나 작은 것도 함께 나누며 평생을 딛고 시장 속 숨은 길 옹기종기 천막촌 와글와글 자잘한 삶속 작은 길 따라 크던 희망에 그리움으로 가득 메...  
    928 사랑
    id: 동행
    982   2016-05-17 2016-06-08 08:50
    門 들어갈 수 있을까 들어가도 될까 갇히고 싶다. 갇히기 싫은 문  
    927 애닮음 선암리 달
    id: 동행
    837   2016-05-17 2016-05-17 06:00
    선암리 달 달이 떴다. 선암리 산골에 어둠이 내린다. 풀벌레 울음소리 점점 커진다. 졸리듯 잠들듯 16년 봄 그렇게 가라. 맑은 봄볕에 그을리고 또 그을리며 늙어가자 까맣게 타버린 바람 곁을 스쳐그렇게 불어가고 산골물 무심...  
    926 희망 꽃처럼 살고 싶어요 1
    id: 바람과해
    810   2016-05-10 2016-05-18 06:49
    꽃처럼 살고 싶어요 배혜경 그 자리에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다워 초대하지 않아도 벌 나비가 낱아오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행복을 나눠주는 사랑의 전령사 꽃처럼 살고 싶어요  
    925 애닮음 강가에 노을이 지듯
    id: 바람과해
    809   2016-04-29 2016-04-29 11:17
    조혜식 강가에 노을이 지듯 자연은 어김없이 흘러 가는 세월 아쉽고 오는 세월 반겨 맞아 청풍명월 노랫가락 신명나게 부르면서 거침없이 살고파라 기우는 저녁햇살이 강가에 조용히 엷어지면 노을은 타다 붉게 지니 우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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