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에서는 태그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텍스트만 올려달라는
부탁을 드린바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태그를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지요.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태그를 사용하여서 글을 올리는 바람에
기본적인 취지가 무색해졌습니다.

아마도 다음카페나 네이버 기타 포털의 싸이트에서 복사를 해서
에디터에 그대로 '붙이기'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해서 '붙이기'를 하여도 태그를 없애기 위하여 일체의 태그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따라서 순수한 텍스트 공간이 된 것입니다.
물론 댓글 역시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