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Xe에서 사용되는 기본개념에 대해서만 나름대로 정리한 다는 것이 너무 나온것 같네요.

 사실 1편을 제외하고 2편은 대부분 Xe메뉴얼에 나와 있어서 괜히 썻나 싶었는데,

도움이 되신다고 덧글 달아주신 분들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3편을 씁니다.

이 3편은 Xe 메뉴얼에서 다소 설명이 부족했다 싶은 부분에 대해서 

특히 첫페이지에서 위젯들을 이용하여  사이트를 꾸미고 구축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단순하고 간단한 예지만, 한번 따라해 보면서 위젯의 구체적 개념과 Xe의 구조를 이해한다는 측면에서

읽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과거와 다른 index.php 페이지.

 

2편까지 따라 온 분들은 아마도 첫페이지를 만드는데 까지 성공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들어진 페이지의 첫 모습은 휑하니 허전 초라해 보입니다.

홈페이지의 관문 역할을 하는 이 첫페이지는 누구나 신경을 써서 예쁘게, 혹은 효율적으로 꾸미기 위해 애를 많이 쓰는 곳입니다.

과거 제로보드 시절. index페이지를 edit plus나 메모장등에 불러와 소스로 수정하셨던 분들은 그때 생각에 뭔가 좀 집어 넣으려고

현재 자신의 홈페이지에 있는 index.php파일을 열어보면 난감할 것입니다.

 메인페이지에 관한 어떤 소스도 정보도 이 index.php 페이지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때문이죠.

과거 제로보드 시절 이 첫페이지는 노프레임으로 쓰는 분들은 index.html, 혹은 index.php라는 이름으로,

프레임으로 나누어 쓰는 분들은 index.html안에 있는 main,html, 페이지를 꾸몄었습니다.

그 페이지 안에 메뉴도 집어 넣고, 바탕그림을 넣기도 하고, 플래시등으로 메인이미지를 꾸미고,

php소스를 삽입해서 최근게시물도 불러와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Xe를 설치하면 자동생성되는 index.php파일은 예전의 index파일과 그 역할이 전혀 다릅니다.

Xe에서 index.php파일은 단순히 사이트에 접속할 때 DB에 저장된 메인페이지의 내용을 호출해서

첫페이지에 뿌려주도록 하는 중계역할만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 제로보드처럼 index.php파일을 불러와 직접 수정하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꼭 소스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index.php파일이 아닌 2편에서 만들어 두었던 main페이지를

db로 접속해서 해당 테이블안에 저장된 내용을 직접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 합니다.

하지만, Xe에서는 이 모든 것을 관리자의 권한을 가지고 접속한 메인페이지(index.php)화면에서

직접 구성을 보면서 배치하고 꾸밀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자 이제 2편까지의 과정을 거쳐서 첫페이지를 호출하는데 성공했다면,

즉 자신의 사이트 주소를 브라우저에 입력하면 메인페이지가 보인다면,

이제 차근 차근 첫 페이지를 꾸미는 일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첫 페이지 꾸미기.

 

만약 자신의 첫 페이지에 접속해서 하단에 페이지 만들기를 위한 가로로 된 긴 박스형태의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일단 관리자 아이디로 접속을 하세요.

페이지의 오른쪽 하단에 [캐시파일 재생성], [설정], [페이지수정] 버튼이 보일 것입니다.

이들중에서 페이지수정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3개의 메뉴가 있었던 자리에 여러개의 메뉴가 새롭게 나타납니다.

맨 왼쪽에 [상자위젯추가]라는 버튼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펼침글박스옆에 하늘색 [추가]버튼, [내용직접추가] 버튼,

그리고 [저장] 버튼을 비롯하여 [내용모두지우기] [돌아가기]버튼이 보일것입니다.

 

여기에서 진행하기 전에 우선 자신의 첫페이지를 어떻게 꾸밀지를 우선 계획한 후에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빈 종이 위에 간단히 어디에 무엇을 넣을 것인지를 설계를 해 보신후에 진행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여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글상자(추가버튼앞)안에 CONTENT위젯이라는것이 보이는데,

그 옆에 펼침버튼을 눌러 보면 안에 게시글분류출력기, Content위젯,기본카운터위젯, 최근글/댓글,인기글 출력위젯,등등

여러 가지 위젯들이 보여질 것입니다.

이 위젯의 용도에 대해서는 xe사이트안에 download로 들어가서 자료실에 올려진 위젯들에 대한 설명을 직접 참고하시면 됩니다.

 

 

  1) 위젯의 종류들과 속성및 기능들.

 

위젯이 무엇인지는 앞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과거 제로보드시에 사용했던 최근게시물스킨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실행프로그램들입니다.

이 위젯들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바로 최근 게시물일텐데요.

이것은 이 위젯들 안에 [최근 문서출력]이란 이름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과거에 또 많이 쓰였던 최근 글을 사진과 함께 첫페이지에 뿌려주던 웹진형태의 최근글이나

섬네일이 포함된 겔러리 최근게시물은 기본위젯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자료실 위젯에서 웹진형태의 최근문서출력위젯을 다운받아서 설치하신 뒤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젯을 다운받은 후에 반드시 widgets폴더에 넣어줘야 합니다.)

 

위젯들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는  [content위젯]과,

그냥 텅빈 공간만 채우는 위젯인데 이것이 바로 [상자위젯]입니다.

예전에 드림위버나 나모등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본 분들은 레이어를 많이 사용하셨을 것입니다.

모든 위젯들은 이 레이어이거나  그 레이어안에 들어있는 실행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 상자위젯만은 비어있는 아무것도 없는 위젯인데

사이트의 빈공간을 확보하거나 이미지를 바탕에 깔고자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셔야 할것은 이 위젯들의 기능중 위치에 관한 것입니다.

홈페이지 제작프로그램에서 레이어는 제작자가 그 레이어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Xe에서의 위젯은 왼쪽과 오른쪽 두가지의 정렬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위젯과 위젯사이의 공간을 만들 수 없습니다.

위젯을 새로 추가하게 되면 만들어진 위젯은

기존에 생성된 위젯의 하단이나 우측,혹은 좌측에 빈 여백없이 탁 달라 붙게 됩니다.

 

예를 들어 4개의 게시판에서 추출된 최근게시물 4개를 첫페이지에 띄우고 싶다면 ,

최근글위젯을 4개를 만들고 각 게시판을 연결시켜 주면됩니다.

그런데 만들어진 위젯들의 간격이 없어서 좀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컨텐트위젯과 컨텐트위젯사이에 이 상자위젯을 끼워넣어 공간을 확보해 줄 수 있습니다.

 

  2).상자위젯의 기능과 활용.

 

자 이제 본격적으로 관리자 화면 맨 아래에 있는 메뉴들 각 버튼들의 기능들과 사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페이지 하단 왼쪽에 있는 [상자위젯 추가] 버튼에 있는 상자위젯에 대해 설명합니다.

상자위젯은 나모나 드림위버등과 같은 홈피제작툴에서 레이어처럼  페이지내에 화면배치를 돕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그중 첫 번째 역할이 이 상자위젯안에 다른 컨텐츠 위젯을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상자위젯을 하나 추가한 후에 최근글 위젯을 2개 만들고 그 2개의 최근글 위젯을 그룹으로 묶어 하나의 상자위젯안에 넣어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주의: 상자위젯안에 컨텐트위젯을 넣을 수는 있지만, 다른 상자위젯을 집어 넣을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역할이 이미지로 배경화면을 채우는 것입니다.

바로 위에 설명 드렸던 희미한 이미지 위에 여러게시판의 최근글을 불러오려고 할때

이 상자위젯을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위젯을 설치할 때 막히는 부분이 상자위젯에 대한 사용방법에 대해서입니다.

 

사이트를 만들때 일반적으로 페이지의 상단부분, 메뉴의 하단부분에 가로로 큰 이미지 같은 것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xe사이트가 그런 행태죠)

더러는 페이지의 왼쪽에 세로로 된 이미지를 넣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이 상자위젯을 사용하면 됩니다.

위젯안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방법은 [내용직접추가]를 통한 것입니다.

상자위젯추가를 누르지 말고 하단 맨 우측에 있는 [내용직접추가]라는 초록색버튼을 눌러보세요.

새로운 팝업창이 뜨면서 게시판 글작성화면과 비슷한 것이 보일 것입니다.

 이미지를 넣으려면, 맨아래 파일첨부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불러 온 다음 본문삽입을 누르면 그림이 올라가집니다.

텍스트를 넣으려면 그냥 타이핑을 하고, 상단에서 여러 가지 텍스트 꾸밈버튼들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내용이 들어가고 나면 만들어진 위젯은 다른 컨텐츠 위젯과 동일하게 작동됩니다.

작성이 끝나면 하단에 있는 저장 버튼을 누르면 메인페이지에 그 내용이 그대로 출력이 됩니다. 

 

어떤 분은 여기에 이미지를 넣고 난뒤에 그 위에다 최근글위젯을 끌어다 올리려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안됩니다.

왜냐면 내용직접추가로 만들어진 위젯도 다른 컨텐츠위젯과 동일한 레벨의 위젯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최근게시물위에 다른 최근게시물 을 불러 올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더러는 아주 연한 이미지를 배경에 깔고 그 위에 여러 가지 최근게시물들을 비롯한 다양한 것들을 올리기 원합니다.

그러나 이 [내용직접추가]를 통해 만들어진 위젯은  그 안에 이미지가 있어도

그 위에 최근 게시물 위젯을 끌어 올리지 못합니다. 

바로 그런 기능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래에 설명할 상자위젯입니다.

 

 

위젯안에 이미지를 넣는 두 번째 방법은 상자위젯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이트 첫페이지 관리자 화면에서 볼때 맨 아래쪽 왼쪽에 [상자위쳇추가]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빈 상자(상자위젯)가 하나 만들어 집니다.

이 상자의 좌우모서리에 빗금된 부분에 마우스를 올려 클릭한 상태에서 끌면 사이즈를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넣고 싶은 곳에 원하는 크기만큼 자리를 잡으세요.

그런 후에 우측모서리 혹은 좌측모서리에 마우스를 살짝 올려 보면 아이콘메뉴박스가 나타납니다.

만약에 이것이 보였다가 사라졌다가 할때는 마우스의 모양이 4방향 화살표로 바뀔때 클릭해서

상자 모서리로 가져가면 메뉴박스가 나타납니다.

이 메뉴박스안에는 상자위젯의 경우 비어있을 때 3개의 메뉴아이콘이 보입니다.

첫 번째 정육면체 아이콘은 위젯의 스타일을 지정하는 것인데,  다음에 설명하고

맨 오른쪽에 있는 빨간 X아이콘은 그 상자위젯을 삭제하는데 사용됩니다.

그 중간에 있는 아래로 향하는 화살표를 누르면 창이 하나 뜹니다.

위젯을 정렬하고 크기를 지정하는 등의 내용이 있는데 맨 아래 보면

배경색을 지정하는 것과 배경이미지를 넣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미지를 넣으려면 배경이미지항목의 옆 빈 가로로 된 공란에 이미지의 주소를 적어 넣어시면 됩니다.

사이트의 최상위디렉토리에 images란 폴더를 하나 만들고

그 폴더 안에 sky.jpg란 푸른 하늘배경의 그림을 ftp로 업로드했다고 가정합시다.

이 상자위젯안에 그 사진이 보여질려면 빈 공란에 /images/sky.jpg라로 사진의 경로를 넣어주세요.

가로와 세로위치를 지정해주든가, 아예 이 상자위젯의 사이즈에 맞춰 사진의 크기를 미리 조정했다면

가로위치와 세로위치의 값을 0으로 두고 아래 저장버튼을 눌러 빠져 나옵니다.

만약에 반복되는 문양같은 이미지라면 이미지주소아래에 반복을 선택하고,

특정사이즈로 고정시키고자 하면 고정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장하고 나오면 상자위젯에 가득 하늘그림(sky.jpg)이 채워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Content 위젯 사용법.

이제 하늘그림의 바탕위에 여러게시판에서 추출한 최근글들을 불러와 봅시다.

 

 a). 하단에 content 위젯추가항목의 펼침버튼을 눌러 최근문서출력을 선택하시고, 추가버튼을 누르세요. 

 

 b). 팝업(코드생성)이 뜨면 왼쪽에 항목이름들이 보이고 오른쪽에 채울 내용들이 보입니다.

최근 문서출력 우측에 있는 선택버튼을 누르세요. 그리고 나서 그 아래스킨항목의 펼침버튼을 누르면,

해당되는 스킨들이 보입니다.

여기에 보이는 위젯스킨들은 자료실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나,

앞에서도 설명 드렸듯이 그 skin들은 반드시 해당되는 위젯폴더 안에 있는 skin폴더에 업로드해야 합니다.

스킨을 선택하고 나서 역시 옆에 있는 선택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만약 그 스킨이 다양한 색상을 지원한다면 색상을 선택할 수있는 항목이 보여집니다.

그들 중 색상을 선택하고, 목록수와 new표시시간등 나머지 항목을 지정해 주고

맨 아래 있는 대상모듈란에서 우측에 있는 추가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버튼이 안보인다고 질문하지 마세요. 이 팝업창이 작아서 화면을 스크롤 해야 그것이 보입니다.)

 

c).  추가버튼을 누르면 모듈선택기가 현재 팝업창(코드생성창)위에  겹쳐서 뜹니다.

모듈선택기 창에서 [가상사이트] 아래에 있는 모듈을 선택하세요

게시판 최근글을 불러 올것이기 때문에 모듈을 게시판ex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검색버튼을 누르면 그 아래 게시판들이 주루륵 보여집니다.

원하는 게시판 우측에 있는 추가 버튼을 누르세요..

( 아마 아무반응이 없을 것입니다. 신경쓰지 말고, 과감히 창을 닫으세요)

코드생성 팝업창에서 보면 대상모듈에 좀전에 추가한 게시판이 보일것입니다.

(잠깐!!! 거기에서 또다시 추가 버튼 누를 필요 없습니다.)

 

d). 그 다음 바로 아래 코드생성을 누릅니다.

창이 자동으로 닫히고, 메인페이지에 최근게시물이 보일것입니다.

좌우로 길게 늘여져 있으니 모서리 부분에 마우스를 대고 사이즈를 적당히 줄여주세요.

이 최근게시물 위젯을 마우스로 끌어다가 좀전에 만들어둔 하늘배경그림이 있는 상자위젯안에 옮기세요.

아마 왼쪽에 탁 달라 붙을 것입니다. 왼쪽에 배치하고 싶다면 그냥 두시고,

오른쪽으로 옮기고 싶다면 위젯의 왼쪽이나 오른쪽상단에 있는 위젯아이콘 메뉴창에서

아래로 향하는 화살표를 클릭하여 창을 띄운후에 정렬방법을 오른쪽으로 해주면 됩니다.

 

 e).  페이지의 공간활용을 위해서 여러개의 게시물을 하나의 위젯상자안에서 보려는 경우

탭형태 최근 문서출력위젯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설치방법은 동일합니다.

단 이 위젯역시도 별도의 탭형태 문서출력을 위한 스킨을

해당위젯(폴더명:tab_newest_document)안에 들어 있는 스킨폴더안에 올려야 스킨이 보여집니다.

최근문서출력위젯과 다른 점은 코드생성팝업창에서 대상모듈을 원하는 게시판들 모두를 추가한다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해보세요.

  (여기서 또 주의하실 점은 스킨파일의 압축을 푼후 통째로 스킨폴더에 넣어서는 안됩니다.

 보통은 압축을 풀면 폴더안에 이중으로 풀리는 경우가 있으니

압출풀린 폴더안에 같은 이름의 폴더가 생기면 안에 있는 폴더를 스킨폴더로 옮겨야 합니다.)

 (예: 탭형태문서출력스킨중에 ideationTab.zip을 다운받아 풀면 ideationTab폴더가 생기고

 그 폴더 안에  ideationTab라는 폴더가 또 만들어 집니다.

이 안에 있는 ideationTab폴더를 tab_newest_document/skins폴더 안에 ftp로 올려줘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올려야 할 경로를 알려주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직접 찾아서 넣어야 합니다)

 

자 이제 지금까지 위젯을 이용해서 바탕화면에 이미지를 넣고

그 이미지 위에 상자형태의 최근게시물을 볼러 오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4). 위젯스타일

 

그런데 그렇게 최근게시물을 볼러오긴 했는데,

최근게시물이 어느 게시판에 왔는지 최근게시물들 위에 게시판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 의아할 것입니다.

불러온 최근게시물박스 상단에 게시판이름을 지정해 주는 것을 이 위젯스타일에서 합니다.

이제 만들어진 최근글 출력위젯모서리에 있는 위젯아이콘으로 들어가 보세요.

내용물이 들어가면 위젯아이콘메뉴가 2개 더 늘어납니다.

연필아이콘과 +아이콘이 그것인데 +(플러스)아이콘은 똑 같은 위젯은 복사해서 하나 더 만들어 주는 아이콘입니다.

연필아이콘은 만들어진 위젯의 스킨을 바꾼다든가 최근글을 불러올 소스게시판을 바꾼다든가 할때 사용합니다.

이 연필아이콘을 누르면, 최초에 최근글출력위젯 추가버튼을 눌렀을때 떳던 코드생성 팝업창이 다시 뜹니다.

여기서 원하는데로 바꾸어 주면 됩니다.

 

이제 위젯스타일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은 아이콘들중 맨 왼쪽에 있는 정육면체 형태의 아이콘입니다.

이것을 누르면위젯스타일 이란 이름의 팝업창이 뜨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등

이상한 글씨들이 있는 심플모형이 하나 보일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하나가 제공되는데 맘에 드는 것이 없으면 자료실에서 다양한 형태의 위젯스타일스킨들을 다운받아

반드시 widgetstyles폴더안에 집어 넣으면 이 팝업창에서 다운받은 위젯스타일형태가 보여집니다.

목록들 중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하나 선택하고 클릭하면 설정할 내용들을 아래에 나오는 항목란에 적어 줍니다.

 

                                                                 <위젯스타일 각 항목란  설명>

*[제목]: 부분은 최근게시물위에 표시될 게시판의 이름입니다.

*[더보기URL]은 게시판을 찾아갈 주소입니다. 보통은 [http://자신의사이트주소/게시판모듈이름]을 기입하면 됩니다.

*[더보기 텍스트]는 게시판 이름 옆에 게시판으로 링크시켜줄 표시할 단어입니다. 보통은 [더보기] 혹은 more등으로 표시해 줍니다.

 각항목들을 다 기입한 후에 설정을 누르면 창이 닫히고, 최근 게시물들위젯에 적용됩니다.

 

물론 추가로 더 꾸미고 싶은 것이 있겠지만 나머지 부분은 각자 하셔야 할 몫이고,

이제 여기까지 마무리가 되었으면 페이지 맨 하단 우측 아래에 있는 메뉴들 중에

짙은 회색의 [저장]버튼을 누르세요

( 잘못해서 내용모두지우기]를 눌러 버리면 지금까지 만든 모든 것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

저장 버튼을 누르고 나면 이제 좀 전에 만든 설정으로 메인페이지가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만든 페이지는 언제라도 관리자로 접속하면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것 처럼

캐시파일 재생성, 설정, 페이지수정 버튼중에서 페이지수정 버튼을 눌러 다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3개의 메뉴버튼은 설정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기본값으로는 관리자에게만 보이는 메뉴입니다.

 

지금까지 러프하게나마 Xe의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설치와 첫페이지 구축까지 살펴봤습니다.

제가 워낙 지식이 부족한 터라 깊은 내용까지 다루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기본적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할 정도의 능력을 가진 분이라면

이 설명만 읽고  Xe에 대해 감만 잡으신 후에는 각자의 능력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사이트를 꾸밀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초보분들에겐 약간 미안한것이 글의 양을 줄이기 위해 중간 중간 생략해 버린 설명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설정들은 직접 보면서 하면 어렵지 않은것이라고 자위해봅니다.

 하지만 초보분들이 꼭 염두에 두실것은 각 게시판을 만들거나, 만들어진 게시판에서 권한 설정은 잊지 않는 것입니다.

 

Xe는 제가 설명 드렸던 기본적인 사이트구축기능 이외에도 개인블로그를 구축할 수 있는 Textyle이란 모듈도 있고,

쇼핑몰구축을 위한 ShopXe 카페구축을 위한 cafeXE등의 다양한 모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듈들을 이용하면 본인이 원하는 성격과 형태의 사이트들을 직접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간적으로 좀 더 여유가 있고 능력이 있다면, Textyle 모듈을 이용한 개인블로그의 구축까지 설명드리고 싶었지만,

여기까지 쓰는 것도 힘이 드는 군요.

이하는 사족입니다. 사이트구축과는 관련 없으니 바쁘시면 패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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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쓰게 된것은 제로보드4에서 xe로 옮겨와서 느꼈던 그 막막함에 대한 기억때문이었습니다.

도통 개념에 대한 이해부터 안되고 보니, 설치과정조차 진행하기 힘겨웠습니다.

질문과 답변, 팁공유게시판을 비롯해서, xe메뉴얼까지 뒤져봐도 딱히 감잡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그렇게 한 일주일 헤메고 나니 그제야 어렴풋이 뭐가 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나처럼 힘들어 할 분들이 너무 많으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또 이 Xe사이트를 자주이용하지 않았지만,

예전 제로보드시절 홈페이지를 구축할 때  참 많은 분들의 노력과 시간과 땀이 담긴 프로그램들과 스킨들을

공짜로 얻어다 쓴 기억이 났습니다.

물론 이 Xe만 해도 공짜솔루션이지요. 공짜로 받아쓴것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는데,

나처럼 헤메일 분들을 위해 어줍잖은 글임에도 빚갚는 심정으로 글을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받기만 좋아하고 주기는 싫은 것이 원래 인간의 속성이기는 하지만

제로님이 제로보드로부터 시작한 무료오픈소스 프로그램 배포와 업글의 과정과

거기에 동참하여 힘든 수고의 댓가로 얻어진 소중한 스킨과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고 공유하셨고

또 하고 있는 분들은 그런 인간 속성에 대한 규정을 무색하게 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 이 제로보드를 원조로 하는 Xe사이트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모이는 장소가 아닌

세상을 따스하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모이는 화로가 있는 사랑방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사이트를 훌륭히 구축하게 되었다면,

그 과정에서 고민하다가 해결되었던 어떤 지식이라도, 여기 팁공유게시판에 꼭 좀 올려 주세요.

그리고 이곳에 들르면 한번쯤은 질문과 답변게시판에 들려서  

여러분이 과거에 했던 고민을 지금 하고 있는 분은 없는지 살펴 보는건 어떨까요?

 

아무도 강요하는 사람이 없어도,

그렇게 받고 주고 나누다 보면 우리는 아마도 이 Xe사이트에서 프로그램에 관련된 자료나 정보말고도

더 가치있고 훈훈한 세상속의 사랑같은 것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글을 쓴 유일한 이유가 그것이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출처 : 제로보드 공식 홈페이지

작성자 : 황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