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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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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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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22-08-06
1724
73
예절과 신의가 무너져간다
오작교
2021-11-12
231
72
우리는 너무 먹어댄다
오작교
2021-11-12
226
71
자연인이 되어 보라
오작교
2021-11-12
230
70
우리 인성이 변해간다
오작교
2021-11-12
288
69
가랑잎 구르는 소리
오작교
2021-11-12
234
68
달빛처럼 푸근하게
오작교
2021-11-12
236
67
휴가철에 만난 사람들
오작교
2021-11-12
234
66
눈이 번쩍 뜨인 차(茶)
오작교
2021-11-12
250
65
눈 속에 매화피다
오작교
2021-11-12
252
64
수류화개실 여담(水流花開室 余談)
오작교
2021-11-12
238
63
입 다물고 귀를 귀울이라
오작교
2021-11-12
242
62
어떤 생일축하
오작교
2021-11-12
235
61
그 지역을 떠나보라
오작교
2021-11-12
226
60
나도 중이나 되었으면
오작교
2021-11-12
245
59
텅 빈 충만
오작교
2021-11-12
236
58
밤 나그네
오작교
2021-11-12
241
57
김장 이야기
오작교
2021-11-12
238
56
우리는 너무 서두른다
오작교
2021-11-12
242
55
연기와 재를 보면서
오작교
2021-11-12
223
54
식성이 변하네
오작교
2021-11-12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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