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데보라님 출국날인데..
아침먹고 엄마약 챙겨 드리고 아버지가 사오신 커피 마시고
시카고에서 온 이종동생과 이런저런 옛날 이야기 하다
아! 참!
데보라님 한테 폰하니 연결이 안되었어요.
벌써 이륙했나부다....
멀지도 않은 서울하는 아래서 한번 못만나고..
그냥 참 미안해요.
잘 도착하면 안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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