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9 01:39
반가운님들 안녕들 하시지요?
데보라님 오랫만에 들어 오셔서 할일이 많으셨겠지요.
그래도 건강하시니까 반가워요.
새식구도 오시고 반갑네요.
땡스기빙 때문에 조금은 그냥 바뻣어요.
이제 또 겨울이 되어서 전 뉴욕에 동생들한테 갈려고 준비 중이예요.
제가 사는곳은 아직도 밭에 토마토가 자라고 있어요.
겨울 내내 부추나 파같은것은 잘 자라요.
홈에 오시는 모든님들 오늘도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