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겨울이면 눈대신 비가 오는데 막 쏱아지는 비가 아니고
옷만 적시는 부슬 부슬 비가 하염없이 몇칠째 내리고 있어요.
낙엽들과 목련꽃이 서로 어우러져 너무 이쁘네요.
어제는 마지막 가지와 고추를 따고 밭을 정리했어요.
다음주 월요일날은 눈구경하러 동생한테 갈거예요.
가끔 혼자서 여행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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