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설명절로 님들이 바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있는곳은 음력 설명절은 거의 모르고 지나가요.
식구들과 북적거리며 기름 냄새 풍기던 그 시간이 그립네요.
오늘도 이곳은 따뜻한 날씨가 밖으로 나를 나가게 만드네요.
오늘은 바닷가로 가서 걸을려고 준비 중이예요.
모든님들 세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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