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n Info
하은
2018.02.16 01:28

그곳은 설명절로 님들이 바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있는곳은 음력 설명절은 거의 모르고 지나가요.

식구들과 북적거리며 기름 냄새 풍기던 그 시간이 그립네요.


오늘도 이곳은 따뜻한 날씨가 밖으로 나를 나가게 만드네요.

오늘은 바닷가로 가서 걸을려고 준비 중이예요.

모든님들 세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들 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