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그냥 마음만 바쁘네요.
이사짐은 하루에 한빡스씩만 싸고 먹고 놀아요.
이제 이사가 코앞에 닥쳤으니 이것 저것 두고 가는것들이 눈에 밟히네요.
그래도 또 새집에 가서 다시 시작하면 되겠죠.
이쁜 꽃들 두고 가는것이 제일 아쉬워요.
더위가 시작되니 모든님들 항상 건강들 하세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