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15:37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지요 들?
요 며칠은 좀 살 것 같습니다.
날이 가면 계절도 바뀌는 것을 그리도 못 참고 불평을 했네요.
비 피해는 없으셨나요?
저는 틈만 나면 바둑두러 서울에 갔다가 모질게 술을 먹고 오곤 합니다.
저도 더욱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근디 방명록에 나오는 음악을 항상 틀어놓고 싶은데
여기 관리실 컴에서는 소리가 들리질 않아요.
테마음악은 잘 들리는데.
무식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