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님부터 모든님들이 다 바쁘신가봐요.
홈이 너무 조용해서 얌전히 들어 왔다 얌전히 돌아 가게 되네요.
한국에 온지 벌써 2달이 넘었네요.
여기 저기 여행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윤민숙 작가님이 바쁘신데도 시간을 내주셔서 한달에
한번씩 뵙고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
한국에와서 만드는 추억속에 아름다운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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