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음식물 쓰레기 갖고 나가며,
아이들이 노는 모습들 보며
마음 짠함이...마스크 쓰고 신나게 노는 모습들이...
언제면 마스크에서 해방 될런지요,
거의 집콕 하고 있으니 운동량도 없고
아침 컨디션이..
억지로 라도 나가야겠습니다.
댕겨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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