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온가족 울엄마 뵈러 다녀왔습니다.
자고들 가라고....ㅎㅎ
정이 많으신 울엄마,
몇번의 골절상으로...거의 침상생활만 하시는 울엄마
잘 챙겨 주시는 보호사님 덕분에 우리딸들은 편하답니다.
휭허니 뵙고 왔더니 그냥 ,참 마음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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