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되니 혼자지낼 딸이 참 많이 보고픔니다.
실제로 딸은 열심히 일하며 지내는데 그냥 에미의 마음 이지요.
코로나 때문에 가지도 오지도 못하시는 여러분들 께서도 마찬가지시지요?
그리운 가족들 생각 하시며 행복한날 되셔요.
보름달 보며 이따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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