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안부 전화 드리면
늘 보고프다 하신다.
왜 안오냐 하신다.
이번에 오면 꼭 자고 가라신다.
늘 거짓말을 해야 하니 마음이 아프다.
손주들 e학습터 지도 하는 말씀 드려야
금방 잊으시고...그래서 늘 마음이 편칠않다.
암 걱정 없이 잘드시기만 하니
건강은 좋으시다.
그런데, 엄마 생각만 하면 무담시
마음이 아주 많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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