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틀 못들어 왔나 했는데
며칠 못들어 왔네요.
연말이면 들어와 가족과 함께 지낸딸이 못오니
이런저런 먹거리들 챙겨 보내느라
좀 분주 했습니다.
컨디션두...좀...
tv를 켜기가 겁이 납니다.
제발! 우울한 소식이 없어 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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